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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선거 결과와 책임은 모두 나의 몫"
10% 득표에 실패해 벼랑 끝 위기 몰려
대선 투표율 79.4%, '심판 여론'에 28년만에 최고
3년 전 대선보다 2.3%포인트 높아
홍준표 "건강한 나무만 이식하고 병든 숲 불태워야"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아쉽다"
친윤 패닉 "나 떨고 있니". 완전 '폐족'으로 전락
국힘, '영남당'도 아닌 'TK당' 전락. 보수 정계개편 예고
박찬대 "내란 정권에 대한 불호령 같은 심판"
"윤석열 정권과 내란세력에 심판 투표 한 것"
방송3사 출구조사 "이재명 51.7%"
'이재명 시대' 개막. 김문수 39.3%, 이준석 7.7%, 권영국 1.3%
오후 7시 투표율 77.8%, 지난 대선 추월
대구 막판에 결집하며 전국 평균 돌파. 호남 1~3위 싹쓸이
민주당, 선거투표 독려 총동원령 발동
"마지막 한 표가 간절한 상황". 보수결집에 긴장
오후 1시 투표율 62.1%, 3년 전보다 0.8%p↑
최종투표율 77.1% 돌파 가능성. 수도권은 평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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