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4일 박근혜 당선인에 대해 "도대체 당선 이후 여태까지 뭘 했는지 가히 역대 최악의 인수위라고 아니 할 수 없다"며 맹질타했다.
정성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새 정부 출범도 3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단 1명의 국무위원도 인선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 등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그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 10일 이내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도 있다"며 "결국 새 정부 초대내각은 임기 전에 정상적 절차로는 도저히 출범할 수 없을 것 같다. 아무리 ‘깜깜이’ 인수위라지만 헌법과 법률을 이처럼 깜깜하게 모를 줄은 정말 몰랐다"고 탄식했다.
그는 또 "언론에 새누리당이 정부조직법 개정 전에 국무위원 인사청문을 진행하겠다고 하는 얘기도 나오는데, 국회와 법률을 철저히 무시하는 안하무인적인 행태"라며 "즉 정부조직법 개정도 안 된 채 어떤 업무를 맡을지 모르는 무임소장관을 양산하겠다는 편법인데, 새누리당이 사당화를 넘어 국회의 위상을 통법부로 격하시키겠다는 커밍아웃에 다름 아니다"라며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인선 하면 한다고..안하면 안한다고..민주당 말 나온김에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에 대해서도 현미경 검증이란걸 좀 하시지...공평하게...별 걱정을 다 한다. 일단 인선하면...시비 안걸기로 하고...약속할수 있겠나? 그래야 이런보도를 국민들이 알아주지 않겠는가? 허 참 민주당 니들 걱정이나 해라
남 얘기할 때인가? 또 박근혜 실정 부각시켜서 시선 돌리며 자기들은 혁신 안 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냄새가 풀풀. 이런 식으로 새누리 실정 이용해서 십년 당권 장악해왔고 야당을 무능한 귀족집단으로 전락시켰지. 자기 버릇 남 못준다고 박근혜가 못하는 것 보다 백 배는 민주당이 더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