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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양경숙이 내 이름 사칭해 돈 받아갔다"

'명의도용 문자메시지' 내용도 공개, "양경숙이 공천부탁해 거절"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와 자신 사이에 각종 의혹을 제기한 '검찰발 보도'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우원식 원내대변인을 통해 우선 첫번째, 자신이 공천 약속을 한 문자메시지가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 "명의가 도용된 것"이라며 경위를 상세히 밝혔다.

박 원내대표에 따르면, 2012년 2월 9일 오후 2시 36분경 박지원 명의로 이양호씨에게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이양호 장로만 믿겠습니다. 000, 000, 000, 박지원이 밀겠습니다. 12번, 14번 확정하겠습니다. 이번주 8개는 꼭 필요하고, 다음주쯤 10개 완료되어야 일이 스무스하게 진행되어집니다. 감사드리고 000를 보살피시고 양본부장과 이양호대표께 일임합니다”라는 문자 메시지가 갔다.

이같은 문자 메시지가 간 사실을 박 원내대표가 알게 된 것은 보름 전인 지난 8월14일 이양호씨를 만난 자리에서였다. 이씨는 자신의 문자메시지 통화내역을 박 원내대표에게 보여주면서 "양경숙 씨가 박 원내대표를 이야기하며 돈을 받아갔다"고 얘기했고, 이에 대해 박 원내대표는 "처음 듣는 이야기고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또한 우 대변인에 따르면, 문자메시지를 보낸 시각인 2012년 2월 9일 14시36분에 박 원내대표는 14시에 광주에서 김포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기를 탑승한 뒤 14시부터 15시 사이에 비행기안에 있어 일체 통화나 문자메시지 송수신이 불가능했다.

우 대변인은 두번째, 박 원내대표와 양경숙씨가 올해 총선 전후에 3천번이상의 문자메시지 등을 교환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문자를 많이 주고 받은 것은 사실이나 ‘3000번’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양경숙씨는 문자메시지를 주로 이용하는 분이다. 박지원 대표의 습관은 기자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모든 문자에 대해 회신을 하는 습성을 가진 분이다. 문자로 대화를 하다 보면 한번 대화에 여러 문자를 받게 된다. 그래서 많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문자메시지의 내용이나 두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 문자 교환을 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우 대변인은 대신 '총선이후 문자와 통화가 끊어졌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양경숙씨가 모 지역후보에 대한 지지요청을 하신 모양이다. 적절치 않아서 그 문자에 답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문자 통화가 끊겼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혀, 양씨가 박 원내대표에게 공천 부탁을 했었음을 시사했다.

우 대변인은 세번째, 불법정치자금 수수 여부에 대해선 "양경숙 씨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양경숙 씨로부터 3월 3일 5백만원, 이규섭씨로부터 3월 16일 5백만원, 정일수씨로부터 3월 17일 5백만원 등 합법적 후원금 외에 어떤 금품도 수수하지 않았다. 이것은 검찰이 계좌추적을 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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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5 개 있습니다.

  • 12 2
    왜그때그런일이

    맹박이가 bbk땜시 코너로 몰려갖고 대통령에서 멀어갈때 왜 태안기름유출이 터졌을까?유조선을 갖다 박은 삼성크레인은 왜 거기 있었을까? 조선은 왜 앞다투어 보도했을까? 맹박이가 되고나서 광우병의심소고기 수입하고, 삼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한미fta체결하고 조선일보의 꿈이었던 종편권 획득에 왜 이런일들이 가능해졌을까? 맹박이가 안되었더라면 가능이나 했을까??

  • 16 3
    색떡검

    아니면 말고, 카더라 수준으로
    밑고 끝도 없는 사안을 실실흘리는
    정치검찰부터 밟아 뿌리자.
    .
    또한 이것들을 받아쓰고 확대재생산하는
    찌라시들을 뽀사뿌리자

  • 10 16
    폭풍

    박지원 은 귀족이야
    박지원 이 하면 바로 법이야
    박지원은 무슨짓을해도 합법이야
    박지원 눈에 거슬리는 놈은 역적이야
    알바들의 주장이 이런것 같아

  • 10 20
    크하하

    비겁하고 교활한 변명 이 우습구나
    출세에 눈이멀어 영혼을 팔아버린 박지원이 못할일이 뭐 있겟나
    알바 동원해 본질을 흐리고 여론조작 하려는 교활한 몸부림이 가증스럽다

  • 31 7
    폭풍

    양경숙,
    배후에 새누리당이 있는지 수사해라.
    양경숙이 왜 자작극을 벌렸는지 목적은 뻔하다.

  • 18 4
    작전성공

    태풍 볼라벤 진로가 조작이란다
    이정도 면 면밀히 공작이 있었다고 판단된다
    얼마나 조작이 허접했으면 조선일보에서 보도를 할까
    뻔히 보이는 조작이었기때문이지

  • 2 6
    /공수처

    저 밑 공수처님, 그리 된다면 1000번이라도 야당을 찍겠는데, 되고 나서는 무슨 국민화합이니, 동서화합이니 하면서 다 면죄부를 주더라 이말입니다.

  • 0 0
    파룬궁

    http://www.kukminilbonojo.or.kr/technote7/board.php?board=free&command=body&no=275

  • 17 4
    왕짜증

    대체 언론플레이하는 이 썩을 견찰 행태를 언제까지 봐야 되는지
    이 나라에 이 썩을 정치견찰은 진짜 필요악이 아니라 그냥 악일 뿐이다

  • 15 6
    처절!

    차기 정권은 도덕적민감성을 버려야합니다. 새누리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기본 30%는 찍어주는 사태! 이러한 상상은 현실과 같이 나타나는 이유가 뭔지? 기본적인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면, 불가능하겠죠. 얼굴만 반지르하고, 멍청한 앵커들! 당신들께서 알면서 그러는거, 다 안다는것, 신에대한 반역이 뭔지!

  • 10 20
    개지원

    박지원 이놈도 부정비리에 엄청 관련된것 같다. 새누리당 공천뇌물과 뭐가 다른가! 그 나물에 그밥. 에이 호로개자식들아.

  • 7 3
    박양서방들

    박양서방님들 열심이 노세요. 지금이 놀자판 딱 맞습니다. 박양이 바쁘니, 영계들 대리고 다니면서, 수저와 그 누구대리고 다니면서, 망국을 기뻐하면서 자축하시길....... . 인간의 한계는 끈임없이 확장되어가는데, 박양은 커피배달부! 딱 딱 딱! 거기서 멈춰졌고, 언론은 포장을 하면서 놀이를 하는군요.

  • 7 20
    크하하

    역쉬 더러운 노빠 종자들...쌕누리당하고 대연정이나 해라. 노빠충들아...대연정은 니들의 꿈 아니었는쥐? ㅋㅋㅋ

  • 6 16
    정신차려라

    당이 언제까지나 개눈깔이의 방패가되어야 하느냐는
    지각있는 소장파의원들 ㅋㅋ

  • 19 2
    ㄹㄹㄹㄹ

    소설 실패! ㅋ 비행기안 ㅋ 시나리오작가 경질 ㅋ

  • 28 5
    ㄴㄹㅍㅍㅍ

    검찰 명확한 증거를 제시해라! 소설티내지말고, 응

  • 12 4
    검찰

    니들이 아무리 그래봐야
    박지원은 원내대표만
    잘해먹고 있다.
    양파같은 비리가 나와도
    끄떡없는건 검찰이
    나발만 잘 불기때문이냐?

  • 8 29
    어떡허니?

    야들아 시나리오 쓰지마라. 박지원 크게 걸려있다.
    이번 양경숙건 박지원 깊이 개입되어 있다.
    다른건 다 조작인지 몰라도 이번은 조작이 아니다.
    물타기도 아니다. 조만간 더 큰거 나올끼다.
    이번건은 확실히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다.

  • 23 5
    789456

    양경숙이 이년이 아주 노무현이도 다시 죽이고
    박지원이도 죽이고.....
    죽일년이구만,,, 참으로 안타깝네요..
    민주당은 뭐하냐? 그네는 이리저리 사타구니 땀나게 돌아다니는데..네들은 체육관에서 아직도 그거냐? 무슨놈의 경선이 그리도 길고도 긴지?
    경숙이.. 내 20대때 알았던 앤데.... 그앤줄 알았네..

  • 5 5
    ㅎㅎ

    니 이름 걸었으면 150억은 뜯어야지

  • 46 4
    조작

    kbs 조중동 검찰 총 동원 해서 민주당 죽이기에 동참 했다 마치 민주당이 관련된양 방송 신문에 보도 하고 있다 이쓰래기 잡탕 방송 신문 민주당은 법적 고소 하고 강력하게 항의 규탄 집회 열어라 민주당 죽을 각오하고 이놈들과싸워 본때을 보여주어야 한다 똥누리당은 쥐구멍에서 줄거워 하고 있다

  • 7 5
    깨끗하게 해결하지

    그럼 양정숙을 고소하면 되겠네.

  • 60 6
    이구호

    이번 [박지원]원내대표 공천자금 의혹사건은 조작된 사건이다..박 원내대표가 바보가 않인이상 몇십억원 돈 받으면서 본인 휴대로 본인이 집적하고 3천번에서 4천번 사이 했다면 그것들이 모두 증거들인데 몇 십억원 받으면서 증거 내놓고 하겟나말이다.
    이번 사건 국민들이 보아도 전혀 앞뒤 맞지않는 100%조작된 사건이라고 본다..

  • 36 4
    이사건 보는 핵심3

    '정치헌금'은 '정당이나 정치단체,개별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일,또는 그 자금'을 의미한다.
    중립적인 의미이거나 합법적인 의미를 내포..
    .
    하지만 '뒷돈'은 '은밀히 주고받은 돈'이란 의미가 있다,
    불법 내지는 비합법의 의미가 내포돼 있다..
    .
    이런 뻔한 사기질,왜곡,부풀리기에
    매번 당하는 국민이있어 가능

  • 55 5
    이사건 보는 핵심2

    새누리당 현영희,현기환
    민주당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
    두 사건은 공천을 위해 불법자금을 주고받은 의혹..
    동일한 사안이다..
    .
    그러나 동아일보등 보수 언론은
    민주당은'공천 뒷돈'이라고 보도하고,
    새누리당은 '공천헌금'이라고 보도..
    .
    새누리당=공천헌금=부정적인 의미를 희석하고..
    민주당=공천 뒷돈=불법적 성격으로 부각시켜

  • 55 3
    이사건 보는 핵심.

    의문점?
    새똥누리는 지방검찰이 하고있고..
    민주당 수사는 대검 중수부가 한다?
    .
    .
    그것도
    전 한나라당 대표 최병렬..조카이며
    선관위 디도스 공격의 최구식이 사촌이고..
    노건평 담당검사..BBK 수사 지휘..
    노무현 딸 노정연 수사한
    대검 중수부장인 최재경이가?
    .
    검찰발 보도나오면 보수언론은 나팔불고..
    .
    더러운 냄새!

  • 25 3
    이구호

    [박지원]원내대표는 국회의원이다..그런분이[양경숙]씨와 통화와 문자을 3000번에서4000번 사이 했다고 검찰이 말한 보도 나왔는데 검찰은 통화 문짜 기록 모두 국민앞에 발혀야한다..
    날짜 계산하여 국민들이 보기에 전혀 앞뒤가 맞지않는다면 입너 사건은 청와대 새누리당 검찰이 합동으로 조작한 사건이라고할것이다..[박지원]원내 대표는 일반인이 않이다

  • 5 21
    ㅋㅋㅋ

    지원이가 슨상님이냐?

  • 16 3
    이구호

    [박지원]의원과 [영경숙]씨와의 휴대전화 통화와 문자 매시지을 3000번이나 통화했다고 검찰이 말하고 보수언론들이 보도하고있는데 그렀다면 검찰은 [박지원]의원과양경숙]씨가 몇년도 몇월 몇일날부터 그런 통화을 햇는지 정확히 발혀야한다..
    그러면 국민들이 하루에 통화을 몇번했는지 게산하되고 그것이 앞뒤 맟지 않는다면 조작된 사건이다..

  • 34 3
    789456

    박지원이를 믿지만.... 이런 여자하고 뭐하러 문자하고 만나고 그러는지...쩝..
    검찰이 너를 얼마나 주시히고 있는데.....
    노무현 사업한다고 사기치는 여자,, 조심해야해..... 아무튼 정권교체해서 이 정치검찰로 출세한 놈들 다 갈아버리자..

  • 71 3
    검찰 과 조중동

    검찰과 조중동이합작해서 야권 홈집내서 그내 대선 유리한 국면 만들려고 개수작 벌리고 있다 전화3,4천 문자 보냈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거짖이다 보통 사람 일년에 천여통 하는데 한두달만에 3,4천통이라니 이놈 들이 개수작 부린것 확실하다 뻥도 보통 뻥이 아니다 조중동 부터 패간 시켜 버려야 한다

  • 62 3
    개검숭이들

    그저 터트리고 보자. 아니면 말고.
    먹물효과는 만점. 물타기 효과는 만점이니까.

  • 47 3
    법적 대응

    민주당 “검찰 피의사실공포죄…법적 대응”
    "'공천 도움' 문자 시각 박지원 광주-김포 비행기에…문자 불가능해"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69

  • 41 3
    멍텅구리

    노는 짓거리들 보면 이 나라 앞날이 많이 걱정된다. 국가라는 시스템이 대통 하나에 의해 굴러간다면 닭그네는 절대로 되서는 않되는 사람이다. 가진 능력이 쥐바기 발끝도 못따라가는 멍텅구리가 뒤에 숨어서 서민들 등골 빼먹으려 혈안이 되있는 졸개들을 어떻게 다스리겠는가? 지금부터라도 주변 졸개들 내사부터 철저해 해봐라, 얼마나들 쳐 먹었는지,,

  • 90 3
    대대적인 반격이었다

    '공천뇌물 의혹' 박지원 반격에 꼬리 내린 검찰검찰 "공천 관련 문자와 송금기록 위변조 가능성" 한발 물러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1509
    그야말로 검찰에 대한 대대적인 반격이었다.
    박 대표의 적극적인 반격 때문에 수사방향에 변화가 생겼음을 검찰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 31 4
    양계장 닭털뽑는소리

    칠푼이 대선 공약, "닭사모 여러분~~ 제가 통 먹으면 다들 비행기 한번씩 태워 드립니다~ 위로 뜨지는 않고, 걍 한번씩 탔다 내리는 겁니다~ 그게 어딥니까~~" ㅋ 닭사모들 졸라 부럽삼. 비행기도 탔다 내려보고.

  • 4 58
    박사모 회원

    "그러나 문자메시지의 내용이나 두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 문자 교환을 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대변인도 양경숙과 박지원이 친밀한 사이라는 걸 부인하지 못한다.
    공천헌금 걷은 민주당은 간판을 내리고 대선에서 물러나야한다.

  • 22 4
    무식이 죄는아니지만

    ㅋ 닭사모 내시들 수준이, 비행기에서 창문 열면 구름도 들어오고, 바람 시원하단 애들 수준하고 비슷하구나. 칠푼아, 애들 비행기 좀 한번씩 태워줘라. 그 많은 돈 뒀다 머하냐..

  • 52 4
    기득권세력들이란?

    박근혜의 역사 퇴행적 저급한 정치쇼에,
    박근혜의 염치 없는 대국민 광란의 쑈에,
    박근혜의 국민을 속이는 이미지변신 쑈에,
    무개념 맹목적으로 놀아 나는 무리들 입니다......

  • 8 98
    ㅋㅋㅋ

    박지원은 비행기에서 문자송수신할 수도있다..그런거 신경 안쓰는 인간이다
    호텔도 공짜로 1억원 넘게 사용한 인간이다.
    워낙 잔대가리 잘굴리는지라..결정적인 안건은 일부러 비행이기에서 할 수도 있다

  • 98 5
    비행기를 타봤어야지

    상공에 떠 있는 비행기에서 통화, 문자 된 다는 넘들은, 놀이동산 비행기랑 착각하는 거냐?

  • 102 5
    nekoneko70

    이제 새누리 닭파와 검새들에게 남은 박지원대표 공격 카드는 물리적 방법밖에 없을 것 같네요.
    박통이 늘 쓰던 전통적인 수법에 따라서.
    박지원 대표 보좌하시는 분들, 주위를 잘 둘러보시고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20 11
    운빨도 드럽게 없네

    ㅋ 하필 비행기 타고 있을때 문자를 보냈냐. 하늘이 도와 주질 않는구나..

  • 96 5
    개검찰

    서프라이즈 게시판에 가보면 양경숙이가
    박지원이 공격하는 글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전두환이랑 같이 뭐를 했다는둥 말도 못하게 많아서
    제가 양경숙이를 공격했던적도 있어요,,
    검찰 넘들 그런거 찾아보면 금새 어떤 과정인지 알텐데..

  • 35 7
    개와소

    에휴 민주당죽일려고 쌩쑈를하는구나

  • 77 6
    부산지검이 뭐냐?

    여당 닭머리당 현영희는 3억으로 당당히 당선, 민주당은 30억 쳐 바르고도 1차 서류 탈락. 떡찰은 공평하게 액수 좀 맞춰 달라~~ 글고 현영희도 대검 중수부에서 조사 받게 해 달라. 왜 영희는 쪽팔리게 부산 지검이냐. 사람 차별하냐...??

  • 26 7
    cyh336

    한약방에는 감초가 있습니다,민주당 에는 박지원 원내대표님이 계십니다

  • 28 5
    중앙 기사 보면

    양씨가 최근 트위터에 올린 글, "박지원은 전두환의 X", "안철수, 그가 야권 유일 후보" -->이게 친노냐..??

  • 26 63
    메뚜기 바쁘다 바뻐

    양씨는 최근에 친노 인사들을 대 놓고 비판하고, 안철수 찬양에 올인 중임. 한화갑 비서로 출발해, 친노 코스프레 하다, 이젠 안철수까지. 참 분주한 분이죠..??

  • 85 24
    궁물,친노

    친노들은 친노 양경숙이 친노 아니라 떠드네.. 친노들아 양경숙이 친노아니면 노무현도 친노 아니다.. 친노 궁물 퇴물들

  • 121 2
    전원 1차서류 탈락

    닭머리당 돈 준 의혹 현영희는 의원당선, 민주당 돈 준 의혹 당사자들 전원 1차 서류 탈락. 게임 끝..

  • 8 2
    안밖이 다 문제다

    헌재 권고 1년…정부 ‘위안부 해법’ 전략도 의지도 없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549173.html
    외교부 “배상청구권, 당분간 중재위 회부 안해”
    MB 독도방문 이후 최악 치닫는 한-일관계 의식
    영토 문제로 초점 이동, 위안부 문제 심각성 외면

  • 12 4
    애국열사 추모~!

    장준하선생 '정신계승'사업 이름을 공모 합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6555&section=sc7
    뉴스타파 23회- 장준하와 박정희
    http://www.youtube.com/watch?v=tBS3UjnPXGE&feature=player_embedded

  • 82 32
    언론보도..

    친노 사람들 알고보니 반성을 많이해야 할 사람들이네요

  • 12 3
    견찰은 대체 뭘하나

    '새마을금고 비리 정권관여?' 통장하나로 5개 운용의혹
    http://www.amn.kr/sub_read.html?uid=6517&section=sc4&section2=
    4월 해당 금고 감사를 실시한 후 100일 넘도록 결과도 발표안해...

  • 19 3
    경고한다

    이번 사건으로 민주당 등의 야권 문제로 확대해 나아가는 수사로 나아간다면 그에 비례해 '정치검찰 - 박근혜'의 유착 관계 프레임 공세에서 헤어날 수 없음을 경고한다

  • 31 3
    ㄹ홀홀호로

    자기 본명으로 공천헌금을 계좌이체시키는 바보가 한국정당에 존재한다고는 bbk 개쥐찰놈들도 속으로는 믿지 않을 것이다. 양모씨가 일부러 그런 이름이 드러나게 조작하여 사기피해자들을 속이려는 의도였음이 딱 드러나지 않는가.

  • 23 3
    어찌 믿을까?

    30억 - 40억이라는 규모여서 그렇게 했다고 핑계대지만 그보다 더 많은 MB의 친인척 비리에는 대검중수부가 나서지 않았다. 거짓말 수사를 워낙 밥먹듯이 해왔던 현 정권의 검찰들이라 30억이라는 수사발표도 어찌 믿을까?

  • 71 4
    국민

    개혁 0순위 '검찰'

  • 97 3
    기획수사임을 말

    더더구나 이번 수사의 주체가 대검중수부라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선관위가 고발했던 새누리당의 명백한 공천 헌금 사태에는 부산지검장으로 배정하고 민주당을 향한 수사에는 대검중수부가 주도했다는 것은 공정성 논란 뿐만 아니라 정치적 공작의 기획수사임을 말해준다.

  • 15 3
    무슨 이유일까?

    정치 분야와 관련되지 않을 수 없는 라디오21, 당연히 정치 분야의 인맥들로 구성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도 이들과의 모든 돈 거래를 정치적으로 엮어 보는 것은 검찰 스스로가 정치적임을 말해준다. 공천 헌금 사태로 새누리당만 욕듣게 할 수 없다는 정치검찰의 억지수사로 보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 19 2
    '대검중수부' 거짓

    모르고 그렇게 선전했다면 겉핡기식의 수사이고 알고도 그랬다면 민주당 경선 진행이 문재인 선출로 예상되자 문재인과의 일면식도 없는 양경숙씨를 그와 엮으려는 '친노죽이기' 위한 이미지 공작이거나 민주당 경선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의도의 선상에서 볼 수 있다. 마치 새누리당의 선거기획위원장이나 다름 없는 검사들이고 그렇게 하라고 MB가 이들을 임명한 것이다.

  • 18 2
    '대검중수부' 거짓

    MB정부에 줄서서 불철주야 야권 인사들에 대한 뒷조사를 위해 야권 진영의 웹사이트에 대한 감시도 마다하지 않는 대검 중수부 검사 나으리께서 양경숙씨의 실체를 모를 리가 없다.

  • 26 46
    '대검중수부' 거짓

    그런데도 대검중수부 나으리께서는 '양경숙은 친노'라는 선전에 혈안이 되고 있다. 바로 그것이 그들의 1차적 목적인 것이다. MBC 뉴스데스크 배현진 앵커도 친노성향도 아니요 친노라고 딱 짤라 정의했다. 김재철 사장에 아부하고 파업노조들을 외면했던 배현진 다운 모습이었다.

  • 25 61
    '대검중수부' 거짓

    언론에서는 노사모 회원이었다고 보도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로서 스쳐간 것이고 어쩌다가 라디오21을 접수했을 뿐 그녀의 활동력은 종잡을 수 없을만큼 광범위했다.

  • 111

    형근이의 묵주사건과
    괴눙깔의 문자메시지 ㅎㅎㅎ
    말년에 뇌물과 빤스 스캔들인가 ㅎㅎㅎ
    류촉새 니는 뭔가 알고 있겠쥐~~!!
    주댕이쫌 날려다오 ~~!!

  • 24 2
    '대검중수부' 거짓

    모르고 그렇게 선전했다면 겉핡기식의 수사이고 알고도 그랬다면 민주당 경선 진행이 문재인 선출로 예상되자 문재인과의 일면식도 없는 양경숙씨를 그와 엮으려는 '친노죽이기' 위한 이미지 공작이거나 민주당 경선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의도의 선상에서 볼 수 있다. 마치 새누리당의 선거기획위원장이나 다름 없는 검사들이고 그렇게 하라고 MB가 이들을 임명한 것이다.

  • 78 2
    ㅋ비행기에서 문자를

    떡새들 이럴지도, "박지원은 워낙 신출귀몰해 비행기에서도 정신력으로 문자를 보낸다~~"

  • 20 2
    '대검중수부' 거짓

    MB정부에 줄서서 불철주야 야권 인사들에 대한 뒷조사를 위해 야권 진영의 웹사이트에 대한 감시도 마다하지 않는 대검 중수부 검사 나으리께서 양경숙씨의 실체를 모를 리가 없다.

  • 18 2
    정치 노숙자

    양씨는 요즘 친노들과 틀어져 열심히 안빠 활동한다고 하데. 한화갑 비서로 출발해, 친노 코스프레 하다, 이젠 안빠까지. 참 분주한 분이네..

  • 20 54
    '대검중수부' 거짓

    그런데도 대검중수부 나으리께서는 '양경숙은 친노'라는 선전에 혈안이 되고 있다. 바로 그것이 그들의 1차적 목적인 것이다. MBC 뉴스데스크 배현진 앵커도 친노성향도 아니요 친노라고 딱 짤라 정의했다. 김재철 사장에 아부하고 파업노조들을 외면했던 배현진 다운 모습이었다.

  • 111

    양경숙 씨가 친노라는 '대검중수부' 거짓말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uid=363202&cline=84&board_id=ht_politics:001001&cline=60
    언론에서는 노사모 회원이었다고 보도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로서 스쳐간

  • 111

    개구리 귀신이 두고두고 화를 부르는도다 ~~!!
    개구리귀신 류촉새좀비가 야권을 개판맹글고 있음이야 ㅎㅎㅎ

  • 206 5
    멸쥐

    박지원이 얼마나 결백지 이것만봐도 금방 증명되는데도 검찰이 계속 허위사실을 흘리는 저의가 뭐냐?
    대선때까지 박지원을 달달 볶아서 똥누리당 좋은일 시키려는거냐?
    똥누리당 공천헌금은 명명백백 사실인듯 한데도 수사는 지지부진하고 비밀유지하고 민주당은 명의도용 당했는데도 마치 사실인양 온갖 언론플레이하는 저의가 궁금하다

  • 6 33
    경제학자

    문제는
    요즘의 뇌물수수는
    돈이
    계좌이체로 되는게 아니라
    고액권이 왔다갔다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계좌추적을 하라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공허한 레토릭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내가
    박의원을 의심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다만
    현재 일반적인 뇌물수수의 관행의 문제점을 얘기하는 것이다.
    요즘의 쇼핑백 사건이 좋은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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