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김재연, 황선, 조윤숙 등은 통합진보당 서울시당기위의 제명조치에 강력 반발하며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재연 의원과 황선, 조윤숙 비례후보들은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실에 근거하지 않은 정치재판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번 결정은 독재정권의 사법부에서나 있을 법한 정치적 살인행위"라고 서울시당기위를 맹비난했다.
이들은 "의원직과 후보직을 사퇴하지 않았던 이유는 '진실규명'을 통해 왜곡된 진실을 바로 잡고 제대로 된 당의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법적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연 의원은 향후 법적대응에 대해선 "아직 4명의 후보가 구체적으로 논의를 하지 못했다"며 즉답을 피하면서도 "최대한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원비대위 김미희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 당기위 결정은 조준호 진상조사보고서의 잃어버린 신뢰성, 충분한 소명기회없는 즉결처분 등의 이유로 원천무효"라며 "'혁신비대위'와 서울시당 당기위가 자초한 당내 갈등과 대립 국면은 당을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혁신비대위는 이같은 반발에도 불구하고 오는 29일 전당대회 이전에 이들의 제명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정미 혁신비대위 대변인은 "4명의 후보들은 14일의 이의신청기간 동안 이의신청을 제기할수 있다. 그 법적기한은 6월 20일 자정까지로 해석했다"며 이의신청 기한을 못박은 뒤, "당규 제 9호 징계절차 9항에 따라서 이 네 분은 어제 제명처리가 되었으므로 오늘부터 자격정지의 징계상태에 놓여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이석기, 김재연 의원은 2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당내 모든 선거의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박탈당해, 원내대표 경선이 이 기간에 치뤄질 경우 비당권파가 숫적 우위를 점하게 된다.
내 생각은 이래... 진보주의라는 것은... 세상의 수많은 모순을 바로 세우자는 것이야.. 한날당 비례들이 저지른 잘못을 똑같이 저지르지 않았다고, 모순 자체가 고쳐진 것이 아니야. 부정선거... 패권주의, 이것이 잘못된 모순이지, 법적인 문제가 주된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지, 모순 자체를 고치자는 것이지, 약간 덜한 모순이 정당화된다는 말이 아니야...
조로당 지령문 I “겨레의 지향과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고 오직 당파적 이익 추구에만 미쳐 날뛰는 ‘반역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반보수대연합 전략의 앞날을 확신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민주노동당 당권을 완전히 장악하는 순간, 그리고 민주노동당 내 좌파 세력들의 반발을 통제할 수 없는 순간 민주노동당 분당을 주도적으로 실시한다.
재연아, 석기야, 선이야, 윤숙아! 중앙 (조로당)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왔니? 끝까지 버티라고... 군자산의 약속... 9월 태제를 끝까지 사수하라고 지령이 내려왔니? 우리 이제 그만하자... 너희들은 이제 물건너 갔어... 민중이 니들로부터 등을 돌렸어... 이제 너희들 신은 죽었어... 사라졌단 말이다. 네들이 지키고자 하였던 수령은 죽었단 말이다.
한민족주의 좋아하네그것이 바로 빨갱이들의 이데오르기야인간은 철저하게 이기적인 동물이야 나중에 북의 주도로 통일되었다고 하자남한 사람 사람축에라도 들게할것같냐? 한민족주의 그것이 빨갱이들의 선전선동술이다 정신차려라 이놈들아 그리고 그런 쓰잡드레기 사상에 물들지말고 그저 상식적인 생각같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다
한때 진보라고하면 대학에서 멋드러지게 보인적있지지금대학에서 운동권에 있다고 해봐라 경기일으키며 바뀌벌레피하듯피한다아무튼 자칭진보라고 하는 애들 보면 뇌구조가 정말 연구대상이다수경이는 지가 몸붙여살고 있는 땅의 대통령은 역적패당이라고 부르면서 일성이앞에서는 90도인사를 하니그것은지애비한테는 욕지걸이하면서 옆집아저씨에게 꼬리치는것이야그씨냐?
석기와 재연이와 수경아 제발 끝까지 투쟁해라절대 자리포기하지마라 그리고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꼭 거뭐지어라 그리고 기갑이와 별절자들을 꼭 처절하게 숙청해라 제발 부탁이다일성이같았으면 이런 것은눈하나깜빡안한다그래서 니들의투쟁으로 국민들이 이제 진보라고하면 완전 이가 갈리게 만들어라걱정되는것은 검찰에서 횡령죄사기죄이런 잡범으로구속할까걱정이다꼭버텨?
부탁컨대....이석기나 김재연은....한민족주의라는걸...다 안다. 그러나...북한이 잘못한거는....잘못이라고 비판하고... 남한의 잘못을 비판하는게.....그나마 설득력이 있다. 종북의 이미지는....정말 해롭다.....벗어나라. 종북이 아님에도....멍청한 국민때문에...언론과 새누리가 지럴을 한다.
새누리....김형태.문대성....제명...국회의원직..그대로 유지. 이석기.김재연....진보당에서 제명하면.....여전히 국회의원직 유지. 국회의원 사퇴는 하지마라.....쟤들도 안하는데...니들이 할필요없다. 만일 모두 국회의원 제명되면.....짤릴놈들....아주 많다. 깨끗한 국회의원 별루 없다.....국민이 신상털어버릴 것이다.
아무런 부정도 저지르지 않았는데 조준호의 허위와 이를 부추기는 수구꼴통들의 야합으로, 부정을 저지른 세력으로 매도되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면 그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길이겠는가? 단지 조준호와 유시민, 그리고 이에 야합한 조중동 등 수구꼴통들이 원할 뿐이다. 진실을 밝히는 것이 조준호는 두려운가? 왜 진상조사를 미루는가? 김재연. 진실은 우리의 편이다.
당연하다. 이석기, 김재연이 잘못한 게 뭐냐고 물으면 국민들 중 대다수는 모를 것이다. 당연한 것이 김승교 중앙선관위원장이 밝힌 것처럼 어떠한 부정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고 모든 것이 유시민과 조준호의 허위 발표에서 기인했던 것이다. 여기에 가세한 조중동의 마녀사냥식 색깔론에 무지한 국민들은 사실도 모른 채 부정을 저지른 세력으로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네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가? 사퇴도 안하겠다. 출당도 안당하겠다. 그럼 뭐 어쩌자는 건가? 진상조사 다시해서 알고보니 아무일 없었다 약간 문제있었다 그러고 가면 해결되나? 그럼 민주당이 다시 야권연대 하자고 할 것인가? 민주당의 도움없이 진보당이 독자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나? 한심한 인간들. 정말 모르는 건가? 모르는 척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