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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근 "민주당, 정권붕괴 노리는 것 아니냐"

"대통령은 외교전쟁 벌이는데 뒤에서 비수 꽂아"

한나라당이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민주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정국을 이용해 정권 붕괴를 노리고 있는 게 아니냐며 거듭 비난공세를 폈다.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이 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 시민 분향소가 마련된 덕수궁 대한문 일대에 "학살정권", "독재정권", "살인마 이명박은 물러가라"고 적힌 현수막 사진을 들어보이며 "참 끔찍한 일"이라며 “압도적 차이로 당선된 대통령을 포악무도한 언어를 통해 정치적 살해를 하는 행위를 좌시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장 사무총장은 또 "지금 대통령께서는 북핵위기와 국가안보 국익을 위해 외국땅에서 노심초사하며 외교전쟁을 벌이고 있는 마당에 국내에서는 장수 뒤에서 비수를 꽂는 이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얼마 전에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로 이렇게 지칭하며 정권타도를 부추기는 선동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그제는 민주당 고위당직자 회의에서 소위 다선의원이라는 이석현 의원이 대통령 하야를 직접 지칭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민주당이 만약에 길거리 정치 광장정치 선동정치에 탐닉해서 대중선동을 통해서 정권붕괴를 노리는 데 당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하면 이는 국민과 역사가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도 "최근 편향된 시각을 가진 시국선언이 유행처럼 이어지고 있다"며 "편향된 시각을 가진 전교조가 초.중.고 교사 1만여명의 서명을 받아서 오늘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국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며 전교조를 비난했다.

그는 "시국선언문을 보면 학교 관련은 딱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정치적 구호"라며 "전교조가 특정 정파의 시각으로 정치 행위를 하고 싶다면 신성한 교권을 포기하고 차라리 정당을 만들어 정치활동을 하라"고 거듭 힐난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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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0 6
    비호

    광근이 아주 바보는 아니네...
    어차피 지들은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보니...

  • 10 8
    ㅅㅅㅅ

    광그니 공천 못받았다고 병원에 실려가던
    그 시절이 기억나네.

  • 11 5
    ㅉㅉㅉ

    딴나라와 그 일당은 어떻게 까마귀고기들 잡쉈나
    지들이 그대로 했던 과거는 기억 안 나나봐?? 그래서, 국민들도 당신들처럼 돌아서면 잊곤하는 존재들로 깔보는 거?ㅉㅉㅉ

  • 10 8
    슨상

    반동 붕괴를 노린다
    남조선 반동들은 김정운 장군이 핵으로 다 쓸어야지.

  • 13 3
    4대강죽이지마

    독재 쥐공화국이면 망해야하고
    궁민을 받들고 궁민의 말을 듣는 궁민을위한 정부라면 흥해야되나 싹이 노랗다. 궁민은 이미 포기했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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