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 공천에 감동 없다"
대대적 '외부인사 수혈론' 주장, 배경 놓고 해석 구구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4일 한나라당 공천에 감동이 없다며 대대적 공천 물갈이 필요성을 역설, 주목된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한나라당의 공천은 비교적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비교적 무난하게 된다는 것이지, 감동을 주는 요소가 적다는 생각이 든다"고 현재까지 44%가 끝난 공천 심사 결과를 힐난했다.
그는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천이 돼야하고, 계파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떠나야 한다"며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천은 장애인, 근로자 등 소수약자, 참신한 전문가, 국민의 존경과 신뢰받는 인물, 청렴하고 강직한 인물이 공천돼야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며, 계파 분배를 떠난 대대적 물갈이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모든 노력을 다해, 삼고초려해서라도 발굴하고 영입하고 선택해야 한다. 국민들은 감동을 주는 공천작업을 보고 싶어한다"며 외부인사 대거 영입 필요성을 역설한 뒤, "공심위 위원과 당 지도부는 그런 공천작업을 계파 이익을 떠나 엄숙하고 경건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원내대표의 이같은 지적에 대해 일각에서는 최근 심상치 않은 민심 이반에 대해 당 지도부의 극한 위기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해석하나, 다른 일각에서는 가장 예민한 영남-수도권 공천을 앞두고 대대적 물갈이를 예고하는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한나라당의 공천은 비교적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비교적 무난하게 된다는 것이지, 감동을 주는 요소가 적다는 생각이 든다"고 현재까지 44%가 끝난 공천 심사 결과를 힐난했다.
그는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천이 돼야하고, 계파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떠나야 한다"며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천은 장애인, 근로자 등 소수약자, 참신한 전문가, 국민의 존경과 신뢰받는 인물, 청렴하고 강직한 인물이 공천돼야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며, 계파 분배를 떠난 대대적 물갈이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모든 노력을 다해, 삼고초려해서라도 발굴하고 영입하고 선택해야 한다. 국민들은 감동을 주는 공천작업을 보고 싶어한다"며 외부인사 대거 영입 필요성을 역설한 뒤, "공심위 위원과 당 지도부는 그런 공천작업을 계파 이익을 떠나 엄숙하고 경건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원내대표의 이같은 지적에 대해 일각에서는 최근 심상치 않은 민심 이반에 대해 당 지도부의 극한 위기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해석하나, 다른 일각에서는 가장 예민한 영남-수도권 공천을 앞두고 대대적 물갈이를 예고하는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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