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 北 '식량 위기국가'로 분류
작년 홍수 따른 곡물생산 감소로 올해 1백만t 이상 수입해야
유엔 식량농업기구 (FAO)가 20일(현지시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을 식량이 부족한 ‘식량 위기국가’로 분류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곡물 전망과 식량상황' 보고서를 통해, 북한에 지난 해 홍수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북한을 식량 생산과 공급이 부족한 '외부의 식량 원조가 필요한 위기국가'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북한이 곡물생산 감소로 인해 올해 적어도 1백만 t 이상의 곡물을 외국에서 수입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 관계자는 북한이 2월까지 5만t의 곡물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했고 12만t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곡물 전망과 식량상황' 보고서를 통해, 북한에 지난 해 홍수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북한을 식량 생산과 공급이 부족한 '외부의 식량 원조가 필요한 위기국가'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북한이 곡물생산 감소로 인해 올해 적어도 1백만 t 이상의 곡물을 외국에서 수입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 관계자는 북한이 2월까지 5만t의 곡물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했고 12만t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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