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언론에 대못 박지 않겠다"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 출판기념회 참석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언론이) 두렵다고 절대 대못은 박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명박 당선인은 이날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팔순기념 회고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내가 80세가 되면 뭘 쓸까 고민했는데 <나는 언론이 두려웠다>고 쓸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절대 대못은 안 박겠다"며 "대신 전봇대를 뽑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이경숙 인수위원장 등 각계인사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유력한 총리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한승수 유엔기후변화특사도 참석, 눈길을 끌었다.
이명박 당선인은 이날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팔순기념 회고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내가 80세가 되면 뭘 쓸까 고민했는데 <나는 언론이 두려웠다>고 쓸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절대 대못은 안 박겠다"며 "대신 전봇대를 뽑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과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이경숙 인수위원장 등 각계인사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유력한 총리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한승수 유엔기후변화특사도 참석,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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