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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게이츠 미 국방장관과 한미동맹 협의

남북정상회담 의의 설명 및 동북아정세 등 안보현안 협의

노무현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제39차 한미안보협의회(SCM) 참석차 방한중인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을 접견, 한미동맹과 한미 군사관계 증진, 동북아 정세 등 안보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게이츠 장관에게 지난달 개최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의의를 설명했고, 향후 동북아지역 정세에 관해 의견을 피력했다고 배석했던 김정섭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게이츠 장관이 한미동맹 발전과 한미 군사관계 증진을 위해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에 게이츠 장관은 그동안 전시작전권 전환 등 주요 현안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해결돼왔고 이번 안보협의회의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화답했다.

이날 접견에는 우리측에서 김장수 국방장관, 백종천 안보실장, 윤병세 안보수석, 김관진 합참 의장이, 미국측에서는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대사, 마이클 멀린 합참 의장, 티모시 키팅 태평양사령관,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 등이 배석했다.
김홍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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