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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李대통령, 공사 구분하라"

"지뢰공격에 북한 응징, 비판 메시지 전혀 내놓지 못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지뢰 사태와 관련,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자신과 야권을 질타하자 "이재명 대통령. 공사구분하라!"고 맞받았다.

북한 지뢰 은폐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아무리 사적으로 북한에 대북송금 약점 잡혔더라도, 공적으로 대통령으로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지뢰 공격에 대해 북한을 응징,비판하는 메시지를 전혀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대통령이 북한 포로 입국 공개한 우크라이나를 직접 비난하는 것과 비교해 보라. 우리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 우크라이나로 바뀌었냐"라고 힐난했다.

그는 "북한지뢰라는 우리 장병들 증언 듣고도 추석 연휴 뒤 29일 조사 시작 결정한 사람이 범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맞습니까?"라고 답변을 요구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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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이새끼대가리에바람구멍필요

    누가 깐족이새끼좀처리안하나...
    이새끼기사만보면쨔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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