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위, 이소영 중기장관 청문보고서 채택
국힘의 '부적격' 우려 첨부. 李대통령 곧 재가할듯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3일 이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9일 만이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산자위는 종합의견에서 "후보자의 신상·도덕성과 관련해 용역비 지급, 증여세 미납, 부동산 보유·거주와 관련한 의문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직접적 경험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며 '부적격'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혁신기업의 도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앞장서 활동했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제를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상·도덕성 및 전문성에 관한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유념해 직무를 수행한다는 전제하에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자질과 정책적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고 보고서 채택 이유를 설명했다.
산자위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뉴욕을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곧 임명안을 재가할 전망이다.
지난 3일 이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9일 만이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산자위는 종합의견에서 "후보자의 신상·도덕성과 관련해 용역비 지급, 증여세 미납, 부동산 보유·거주와 관련한 의문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직접적 경험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며 '부적격'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혁신기업의 도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앞장서 활동했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제를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상·도덕성 및 전문성에 관한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유념해 직무를 수행한다는 전제하에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자질과 정책적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고 보고서 채택 이유를 설명했다.
산자위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뉴욕을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곧 임명안을 재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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