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리서치] 국민 과반 "용혜인-김승원 부적합"
李대통령 지지율 36.4%로 급락. 서울 '부정평가' 70% 육박
<한길리서치> 조사 결과, 국민 과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린 것으로 나왔다.
9일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성인 1천18명을 대상으로 용혜인 후보의 장관 적합도를 물은 결과 60.1%가 ‘장관직에 부적합한 인물’이라고 답했다.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장관만 맡아야 한다’는 응답은 22.1%, ‘국회의원직과 장관직을 둘 다 맡아도 된다’는 응답은 11.3%였다. 기타는 4.2%, 잘 모름은 2.2%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적합’ 응답이 과반을 기록했다. 특히 2030에서 부정적 평가가 두드러졌다. 30대가 67.4%로 가장 높았고 만 18세~20대도 64.5%에 달했다. 이어 40대 59.1%, 50대 58.0%, 60대 57.5%, 70대 이상 55.9% 순이었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부적합’ 응답이 42.3%로 가장 많았다.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장관만 맡아야 한다’는 응답은 35.7%, 겸직 가능은 16.5%였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적합’ 응답은 74.6%로 압도적이었다.
의원 시절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였던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가 장관 취임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58.7%가 ‘문제가 된다’고 답했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36.0%에 그쳤고, ‘잘 모르겠다’는 5.3%였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수직 급락한 것으로 나왔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한달 전 조사때보다 9.3%p 급락한 36.4%, 부정평가는 10.4%p 상승한 62.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5%였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30대의 부정 평가가 68.7%로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 65.2%, 만 18세~20대 65.0%, 50대 62.1%, 40대 57.5%, 60대 55.7%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부정 평가가 69.3%로 가장 높았다. 대구·경북 68.3%, 충청권 66.9%, 부산·울산·경남 65.4%, 인천·경기 63.1%에서도 부정 평가가 60%를 넘었다. 반면 호남권에서는 긍정 평가가 64.7%로 부정 평가 35.3%보다 높았다.
민주당 지지율은 40.9%, 국민의힘은 21.1%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달 4주 차 조사(39.0%)보다 1.9%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2%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3.1%·무선 ARS 96.9%를 병행한 유·무선 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응답률은 2.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9일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성인 1천18명을 대상으로 용혜인 후보의 장관 적합도를 물은 결과 60.1%가 ‘장관직에 부적합한 인물’이라고 답했다.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장관만 맡아야 한다’는 응답은 22.1%, ‘국회의원직과 장관직을 둘 다 맡아도 된다’는 응답은 11.3%였다. 기타는 4.2%, 잘 모름은 2.2%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적합’ 응답이 과반을 기록했다. 특히 2030에서 부정적 평가가 두드러졌다. 30대가 67.4%로 가장 높았고 만 18세~20대도 64.5%에 달했다. 이어 40대 59.1%, 50대 58.0%, 60대 57.5%, 70대 이상 55.9% 순이었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부적합’ 응답이 42.3%로 가장 많았다.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장관만 맡아야 한다’는 응답은 35.7%, 겸직 가능은 16.5%였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적합’ 응답은 74.6%로 압도적이었다.
의원 시절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였던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가 장관 취임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58.7%가 ‘문제가 된다’고 답했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36.0%에 그쳤고, ‘잘 모르겠다’는 5.3%였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수직 급락한 것으로 나왔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한달 전 조사때보다 9.3%p 급락한 36.4%, 부정평가는 10.4%p 상승한 62.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5%였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30대의 부정 평가가 68.7%로 가장 높았고 70대 이상 65.2%, 만 18세~20대 65.0%, 50대 62.1%, 40대 57.5%, 60대 55.7%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부정 평가가 69.3%로 가장 높았다. 대구·경북 68.3%, 충청권 66.9%, 부산·울산·경남 65.4%, 인천·경기 63.1%에서도 부정 평가가 60%를 넘었다. 반면 호남권에서는 긍정 평가가 64.7%로 부정 평가 35.3%보다 높았다.
민주당 지지율은 40.9%, 국민의힘은 21.1%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달 4주 차 조사(39.0%)보다 1.9%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2%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3.1%·무선 ARS 96.9%를 병행한 유·무선 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응답률은 2.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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