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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에도 개인 '사자'로 코스피 8,000 턱밑

외국인 6거래일 동안 26조 팔아치워

코스피가 14일 외국인의 2조원대 매도에도 개인들이 매도물량을 받아내면서 8,000 턱밑까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에서 외국인은 이날도 2조1천674억원 순매도였다. 6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으로, 이 기간중 총 26조2천37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에 개인은 1조8천37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막판에 1천897억원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주식은 사들이고 SK하이닉스 주식은 팔았다.

그 결과 삼성전자는 4.23% 오른 29만6천원에 거래를 마친 반면, SK하이닉스는 0.30% 내린 197만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16포인트(1.20%) 오른 1,191.09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913억원과 589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천484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491.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ㅋㅋ

    외국인은 호르무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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