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피해자, 오랜 세월 지나 사과 기억 없다고 하는듯"
"속기록은 민자당 구의원의 일방적 주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31년 전 폭행 피해자가 육성 파일을 통해 자신으로부터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분명히 (사과를) 했었고 하도 오랜 세월이 지나 기억에 없다고 하시는 것 같다"고 부인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포럼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지난 일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과드린다.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포럼에서도 양천구의회 녹취록에 근건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외박 요구' 의혹 제기에 대해 "허위이며 조작"이라며 "조작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아마 돌아가는 건 법의 심판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에서는 어제 허위사실에 대해 선거법 위반으로 (김 의원을) 고발했으며 (수사가) 진행된다면 명명백백히 밝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대해선 "민주자유당(국민의힘 전신) 구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이 법원 판결문보다 더 높은 효력을 갖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전날 "제가 제기한 내용을 두고 ‘민주자유당 측의 입장만 담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하는데, 당시 문제를 제기한 구의원은 무소속이었다. 게다가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해당 주폭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기록까지 존재한다"며 "무소속 구의원이 지적하고 민주당 구청장조차 사과한 정원오 후보의 추잡한 주폭 사건을 두고, 왜 민자당 핑계를 대냐"고 힐난한 바 있다.
정 후보는 피해자가 녹음 파일에서 '5·18 때문에 무슨 언쟁이 붙어 폭행을 했다? 내 기억으로는 그런 거는 전혀 없었어'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이미) 완벽하게 나와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주장한다면 저도 대응을 하겠다"고 법적대응을 경고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포럼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지난 일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과드린다.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포럼에서도 양천구의회 녹취록에 근건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외박 요구' 의혹 제기에 대해 "허위이며 조작"이라며 "조작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아마 돌아가는 건 법의 심판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에서는 어제 허위사실에 대해 선거법 위반으로 (김 의원을) 고발했으며 (수사가) 진행된다면 명명백백히 밝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대해선 "민주자유당(국민의힘 전신) 구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이 법원 판결문보다 더 높은 효력을 갖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전날 "제가 제기한 내용을 두고 ‘민주자유당 측의 입장만 담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하는데, 당시 문제를 제기한 구의원은 무소속이었다. 게다가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해당 주폭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기록까지 존재한다"며 "무소속 구의원이 지적하고 민주당 구청장조차 사과한 정원오 후보의 추잡한 주폭 사건을 두고, 왜 민자당 핑계를 대냐"고 힐난한 바 있다.
정 후보는 피해자가 녹음 파일에서 '5·18 때문에 무슨 언쟁이 붙어 폭행을 했다? 내 기억으로는 그런 거는 전혀 없었어'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이미) 완벽하게 나와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주장한다면 저도 대응을 하겠다"고 법적대응을 경고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