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국힘, 국가안보 팔아 표 구걸 망동"
“이란 책임론, 우리 선박 26척 위험 빠뜨릴 수 있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국가 안보를 팔아 표를 구걸하는 망동을 즉각 멈추라”고 맞받았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또다시 국익과 국가 안보를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사 결과에 이란이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정밀한 과학적 증거 없이 섣불리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26척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민의힘은 한미 동맹 간의 신뢰까지 흔들기 위해 한미 공조와 핫라인을 통해 비행체 발사 지점조차 신속히 확인하지 못했다며 확인되지 않는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발표했다”며 “도대체 국민의힘은 어느 나라 정당이냐”고 비난했다.
이어 “아무 근거도 없는 망상에 가까운 괴담을 퍼뜨리며 정부를 흠집 내는 것도 모자라 국민을 위험에 몰아넣고 국익과 한미 동맹까지 훼손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국가 안보는 물론 외교 관계까지 정쟁의 볼모로 삼는 매국적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또다시 국익과 국가 안보를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사 결과에 이란이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정밀한 과학적 증거 없이 섣불리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26척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민의힘은 한미 동맹 간의 신뢰까지 흔들기 위해 한미 공조와 핫라인을 통해 비행체 발사 지점조차 신속히 확인하지 못했다며 확인되지 않는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발표했다”며 “도대체 국민의힘은 어느 나라 정당이냐”고 비난했다.
이어 “아무 근거도 없는 망상에 가까운 괴담을 퍼뜨리며 정부를 흠집 내는 것도 모자라 국민을 위험에 몰아넣고 국익과 한미 동맹까지 훼손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국가 안보는 물론 외교 관계까지 정쟁의 볼모로 삼는 매국적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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