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원/달러 환율 1,530원도 수직돌파
외국인 9거래일째 '조 단위' 투매. 한은 총재후보 발언도 한몫
원/달러 환율이 31일 장중 1,530원도 수직 돌파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1,533.50원을 기록중이다.
이는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후 17년만에 최고치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519.9원에 거래를 시작하더니, 증시에서의 외국인 대량 매도세가 확인되면서 곧바로 1,520원대에 진입했다.
그후 외국인 매도세가 오후 1시 2조5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투매 양상을 보이자 2,530원도 수직돌파했다. 외국인은 9거래일째 '조 단위' 매도행진중이다.
여기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시중에) 달러가 풍부하다"면서 "현재 환율 레벨(수준)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일단 환율이 어느 정도 리스크를 수용할 수 있는지 보는 만큼 그런 면에서 큰 우려는 없다"며 시장 개입을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도 환율 급등을 부채질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1,533.50원을 기록중이다.
이는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후 17년만에 최고치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519.9원에 거래를 시작하더니, 증시에서의 외국인 대량 매도세가 확인되면서 곧바로 1,520원대에 진입했다.
그후 외국인 매도세가 오후 1시 2조5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투매 양상을 보이자 2,530원도 수직돌파했다. 외국인은 9거래일째 '조 단위' 매도행진중이다.
여기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시중에) 달러가 풍부하다"면서 "현재 환율 레벨(수준)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일단 환율이 어느 정도 리스크를 수용할 수 있는지 보는 만큼 그런 면에서 큰 우려는 없다"며 시장 개입을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도 환율 급등을 부채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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