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2차관 허장, 우주항공청장 오태석
국가물관리위원장 김좌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 김원중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재정경제부 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 위원장, 우주항공청장에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을 임명했다.
또 총리급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좌관 부산카톨릭대학교 석좌교수, 장관급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에 가수 김원중씨를 발탁했다.
허장 2차관은 재정경제부 출신 정통 경제 관료로 국제통화기금 상임이사,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개발금융국장, 주OECD대한민대표부 공사를 지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국제경제 전반에 대한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경제와 국고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제2 차관 업무를 잘 수행할 적임자"라며 "특히 수출과 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경제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과학기술 행정관료 출신으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과 1차관을 역임했다.
강 대변인은 "과학정통부 제1차관 재임 시절 누리호 발사 관리위원장으로 누리호 발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우주항공기술과 산업은 물론 우주항공청 조직에 대한 이해가 높다"며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우주항공 강국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수자원 및 환경분야 전문가로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장,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이사장, 대통령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강 대변인은 "30년 넘게 현장에서 환경운동을 이끌어왔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자문 경험도 풍부하다"며 "기후위기시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물 갈등 해소와 4대강 재자연화 등 산적한 과제를 균형감 있게 조정하고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은 남북음악인협의회 남측회장, 2013년 광주평화음악제 총감독, 우리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 홍보대사를 지냈다.
강 대변인은 "5. 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담은 바위섬과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을 담은 직녀에게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친숙한 분"이라며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에 살고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인 만큼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K 민주주의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총리급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좌관 부산카톨릭대학교 석좌교수, 장관급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에 가수 김원중씨를 발탁했다.
허장 2차관은 재정경제부 출신 정통 경제 관료로 국제통화기금 상임이사,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개발금융국장, 주OECD대한민대표부 공사를 지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국제경제 전반에 대한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경제와 국고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제2 차관 업무를 잘 수행할 적임자"라며 "특히 수출과 환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경제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과학기술 행정관료 출신으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과 1차관을 역임했다.
강 대변인은 "과학정통부 제1차관 재임 시절 누리호 발사 관리위원장으로 누리호 발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우주항공기술과 산업은 물론 우주항공청 조직에 대한 이해가 높다"며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우주항공 강국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수자원 및 환경분야 전문가로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장,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이사장, 대통령소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강 대변인은 "30년 넘게 현장에서 환경운동을 이끌어왔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자문 경험도 풍부하다"며 "기후위기시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물 갈등 해소와 4대강 재자연화 등 산적한 과제를 균형감 있게 조정하고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은 남북음악인협의회 남측회장, 2013년 광주평화음악제 총감독, 우리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 홍보대사를 지냈다.
강 대변인은 "5. 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담은 바위섬과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을 담은 직녀에게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친숙한 분"이라며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에 살고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인 만큼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K 민주주의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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