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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식 4일째에 "맑은 정신 유지하기 힘들어"

"당원과 지지자들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단식 4일째인 18일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식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며 지지자들이 꽃다발 등을 보내왔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올린 글을 통해선 "어제부터 장미 한 송이가 내 곁을 지키고 있다. 내 곁에 올 때부터 죽기를 각오했다"며 "나도 그도 물에 의지하고 있다.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고 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0 0
    breadegg

    단식 4일이면, 그야 말로 몸과 마음이 쾌활해 지는 시점 아닌가?
    좀 피곤하지만, 그게 그간 오염에 찌든 몸을 맑게하는 기운을
    넘보는 정도는 아닐텐데..
    .
    그러지 말고,40일 채우삼..
    머 단식이라야, 물먹고, 간식먹고, 후식먹고..
    그래도 절식은 될 터이니, 몸에도 좋고, 맘에도 좋고..

  • 0 0
    새우깡 한봉지에 쏘주 한병 까면

    맑은 정신 돌아온다. 힘내자 동혁아.

  • 0 0
    단식은 아무나 하나?

    단식은 개나 소나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네. 자신의 올바른 정치적 소신을 관철 시킬 수 없을 때 목숨을 담보로 하는 최후의 수단이 단식인데 정치적 이해 관계로 하는 단식이 제대로 될리가 만무하지. 완장이나 유지하려고 하는 단식이 얼마만큼 공감대를 형성 할 수가 있을까? 창피하고 부끄럽겠지만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게.

  • 1 0
    도룡뇽

    2백일 단식한 인간도 있는데

    그정도로 골골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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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4일째는 정신이 가장맑을때지

    배고픈 유혹에서 벗어나는시기고 정신이 가장 초롱초롱할때란다 가짜 단식사기꾼아

  • 1 0
    news

    40일만 해라, 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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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잉신~

    사내새끼가 칼을 빼들었으면
    호박이라도 찔러야지!
    이제 겨우 4일짼데
    정신이 혼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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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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