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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 특검법 내일 반드시 통과”

정청래 "올해 제 1호 법안으로 통과시켜야 될 역사적 법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국민의힘이 2차 종합특검법을 기어코 막겠다고 하는데 결국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는 거짓 사과였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 축산종합센터에서 열린 민생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차 종합 특검은 12·3 내란 전모와 국정농단의 진상을 확실하게 밝히기 위한 필수적인 법안”이라며 “2차 특검 처리를 막겠다는 것은 내란 종식을 저지하겠다는 협박이자 윤석열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않겠다는 자백”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은 내란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고 반헌법적 시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책임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민주당은 오는 15일에 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청래 대표도 "2차 종합특검은 내일 국회에서 처리한다"며 "내란은 한 점 의혹 없이 그리고 제기되는 티끌의 문제까지 깨끗하게 청산하고 클리어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종합특검은 지난해부터 말씀드렸다시피 2026년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역사와 함께 제 1호 법안으로 통과시켜야 될 역사적 법안"이라며 "반드시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전투왕

    내란쇼로 백년 대장동

    꿀 빨아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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