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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김병기 징계, 오늘 결론 나지 않을까"

“2차 특검, 수사기간이나 인력 대폭 확대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김병기 의원 징계와 관련, “오늘은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본인이 (윤리심판원에) 참석해서 소명을 할지, 안 할지 모르겠다. 아마 참석할 가능성도 조금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김 의원에 대한 조사 결과 및 징계 수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청래 지도부는 전날 김 의원에게 윤리심판원 결과가 나오기 전에 자진탈당을 촉구한 상태다.

한편 한 원내대표는 ‘2차 종합특검’과 관련해선 “(법제사법위원회의) 안건조정소위에서 수사 기간이나 인력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며 “수사 기간도 170일 정도로 하고, 수사 인력도 156명까지 할 수 있는 큰 규모로 해서 이번에 내란을 종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과의 통일교특검 협상에 대해선 “들어보니까 민주당과 관련한 통일교 (의혹만) 특검을 하자는 건데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 하겠다”며 “하지 말자는 것 아닌가. 하자고 하니까 또 다른 말을 해서 만나보면 진정성 파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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