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철 전격 사퇴. '친명 2명 vs 친청 2명' 대결구도
친명표 분산 막기 위해 사퇴
친명인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6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를 전격 사퇴했다. 친명표 분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는 '친명 2명 vs 친청 2명' 구도로 재편됐다.
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이번 보선은 당권파인 친청계 문정복·이성윤 후보와 비당권파 이건태·강득구 후보가 맞서는 2대 2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유 위원장은 남은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후보님들이 있고, 그보다는 '1인1표제'에 집중하셨던 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당원분들이 현명하게 어떤 분들이 유동철과 함께 할 수 있는지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1인1표제'에 대해 "중요하고 꼭 이뤄져야 하지만 어느새 당권 경쟁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친명계인 이건태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최고위원이 되면 반드시 당의 단결과 혁신을 향한 유 후보의 의지를 이어받아 그 뜻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유 위원장 사퇴 기자회견을 뒤에서 지켜본 뒤 악수하기도 했다.
3명을 뽑는 최고위원은 9일부터 사흘간 투표를 거쳐 11일 새 원내대표와 함께 선출된다.
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이번 보선은 당권파인 친청계 문정복·이성윤 후보와 비당권파 이건태·강득구 후보가 맞서는 2대 2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유 위원장은 남은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후보님들이 있고, 그보다는 '1인1표제'에 집중하셨던 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당원분들이 현명하게 어떤 분들이 유동철과 함께 할 수 있는지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1인1표제'에 대해 "중요하고 꼭 이뤄져야 하지만 어느새 당권 경쟁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친명계인 이건태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최고위원이 되면 반드시 당의 단결과 혁신을 향한 유 후보의 의지를 이어받아 그 뜻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유 위원장 사퇴 기자회견을 뒤에서 지켜본 뒤 악수하기도 했다.
3명을 뽑는 최고위원은 9일부터 사흘간 투표를 거쳐 11일 새 원내대표와 함께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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