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이혜훈 장남도 알고 보니 국회 인턴"
"엄마가 의원이면 국회 인턴 증명서 막 찍어내도 되나"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인턴 경력증명서’, ‘연세대 자기소개서’ 초안은 모두 이혜훈 측 관계자 컴퓨터에서 발견된 파일이다. 이혜훈이 먼저 ‘인턴 경력증명서’를 만들어 김상민 의원실에 보내줬다는 유력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혜훈의 장남도 고2와 고3 때 국회 인턴으로 입시용 스펙을 쌓은 사실도 새로이 드러났다"며 "3남의 자기소개서 초안에 ‘장남의 국회 인턴 경력’도 쓰여 있다. 작성에 참고하기 위해 붙여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장남 실명 옆에 '고2 때 4주간 국회 인턴을 하면서 감세 법안에 대한 국회 논의를 지켜봤다'고 쓰여 있고, '고3 때 4주간의 국회 인턴 활동에서는 예산 편성 과정을 봤다'라고 되어 있다"며 "엄마가 국회의원이면 국회 인턴 경력증명서를 막 찍어내듯이 받아도 되는 건가?"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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