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작년말 미국으로 급작스레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에 난항을 예고하며 야권에서 도피 의혹이 제기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김경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이 지난번 지방선거때 1억원을 건넸다는 강성우-김병기 녹음파일이 공개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공천을 대가로 그 누구에게도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음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며 전면 부인했다. 그후 곧바로 미국에 체류중인 자녀를 만난다는 명목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헌금 비리 의혹 수사를 맡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사건을 배당 받은 후 출국 사실을 알게 됐다며 '불가항력'임을 강조한 뒤, 김 시의원이 입국할 때 통보해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했다.
하지만 '도피성 출국' 의혹이 짙은 만큼 김 시의원이 신속히 귀국할 가능성은 낮아, 수사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것이 사실이냐? 대한민국이 중대 사건의 핵심 당사자가 아무런 제재 없이 해외로 출국할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수사기관은 출국금지조차 하지 않았고, 압수수색 역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사건에 대해 수사기관이 손을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비판이 커지는 대목"이라고 경찰을 질타했다.
이어 "권력에 굴복한 수사기관의 이중적 잣대와 봐주기 수사에서 공정함을 기대하기란 어렵다"며 "민주당 공천헌금 게이트, 이제 특검으로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자"고 특검을 주장했다.
검찰 출신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은 ‘사건 배당된 당일에 출국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손 쓸 틈 없이 도주했으므로 경찰 탓이 아니라는 뜻"이라며 "하지만 강선우 사건은 경찰이 수사 안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수사의지가 없다는 것은 두 가지로 설명이 가능하다"며 "첫째, 아직도 강선우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사건은 초기 압수수색이 수사의 성패를 가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둘째, 해외출국 사실을 지금 알았다는 것"이라며 "즉, 어제까지 강선우 사건 관련하여 아무런 조치나 확인도 안 했다는 반증"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국 버닝썬처럼 될 것"이라며 "버닝썬도 명운을 건 수사 운운했지만 버닝썬이 터지고 석 달이 지나서야 지구대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결국 황금폰 터뜨리면서 묻었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국민의힘의 특검 주장에 대해서도 "특검 얘기하는데, 그게 민주당이 가장 반길 소식이다. 특검 추천권 가지고 몇 달 끌다보면 그 사이에 모든 증거는 다 사라질 것"이라고 힐난한 뒤, "따라서 지금 해법은 김경에 대한 여권을 말소하는 것"이라며 즉각적 여권 말소를 촉구했다.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회사원 연구원(샐러리맨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150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기업 시마즈 제작소, 종업원 만 여명, 만년 주임, 만 43살에 수상)는 2004년에 한국인 인터뷰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연구자가 5년뒤 10년뒤에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죠!!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