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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 위중. 중환자실 입원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

배우 안성기가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기는 전날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안성기는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국민배우' 안성기는 60여년 동안 약 20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연합뉴스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아래 강쇠놈아!

    알콜중독으로
    뇌가 쪼그라져
    사리 분별능력도 없는
    미치광이 3617과
    청량리 588 똥치년보다
    지저분한 쥴리년을
    2년동안 통치자로 맨들어 행복했었니?
    또옹통에 구데기만도
    못한 천한 새끼!

  • 1 3
    강쇠

    바로 밑에 김여정 충견 또라이

    너그 상전 김정은 돼지보고

    80년 기쁨조 빨았으면 그만 스위스로

    꺼지라 해라

  • 0 0
    어래 마두로 호로새끼!

    죠 노마~
    에미
    애비
    새끼들까지도
    다 데불고 가라!

  • 1 1
    마두로

    가면서 전자개표기 도입한

    늙은이들도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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