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일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한 데 대해 환호하며 이 후보에게 즉각적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는 총공세에 나섰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대법원 판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금 콩닥콩닥하며 봤더니 아직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다"며 "상식의 승리이며, 법치의 복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진영 논리에 눈이 먼 2심 재판부 판결은 반법치·반헌법적 판결이었다"며 "대법원은 이를 빠른 시일 내에 바로잡았고, 국민은 늦게나마 사법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2심 재판부는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며 "정치의 도구로 전락한 2심 재판부 판사들은 이번 대법원 판결에 대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고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그는 이 후보를 향해 "그동안의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책임지고 재판 지연으로 국민을 우롱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즉시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서울고등법원에 대해선 "파기환송심을 빠른 시간 내에 열어 6·3 대선 이전에 이 후보의 법적 리스크에 대해 명확한 판단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법원의 지극히 상식적인 판결을 존중한다"며 "대한민국의 근본 가치가 법치와 공정성이라는 대원칙을 증명한 판결"이라고 대법원을 극찬했다.
이어 "이제 각종 사법리스크를 짊어진 채 대선 레이스를 이어가는 후보에 대한 도덕성과 자격 논란이 불거질 것이며, 헌법 84조 논쟁 역시 재점화될 것"이라며 "분명한 것은, 시간이 갈수록 이재명 후보의 죄가 낱낱이 드러나고 응분의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등법원도 대선 전에 신속한 판결을 통해 사법 정의를 실현해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피고인 이재명'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대법원의 깊이있는 심리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26809 윤석열이 임명한 대법관들이 한덕수 대선출마에 맞춰서 유죄 판결문을 미리 써놓고 한덕수등 쿠데타세력과 짜고치기한것 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국토부가 성남시 이재명시장에게 보낸 용도변경 협박공문 6개를 판결에서 언급도 안한것이 그증거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태아를 무속 제물로 이용 https://newtamsa.org/news/Mk27YU 무속인말 듣고 아이 지웠다=최아영씨 지인2명 동일 증언 무속은 김건희 어머니급 제2의 김건희가 우려=한덕수를 쥐잡듯이 대한다 한모임에서 제보자가 한덕수와 정책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최아영 씨가 다가와 한덕수의 턱 밑에 손가락을 대며 화를 냈다는것
한동훈이 김건희 관련 의혹 문제를 제기해 윤석열과 갈등 있었을때 https://m.youtube.com/watch?v=2n8mac9ciA0 윤석열을 설득하고 안 된다고 강하게 제지했다면 바로잡아졌을 것인데 오히려 그때 옆에서 탬버린 치면서 응원하고 윤석열을 부추겨서 한동훈을 배신자로 몰았던 자들이 정말 큰 문제였다고 정면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