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염치없는 행동을 보면 화가 난다. 기본과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보면 창피함을 느낀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직격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같은 식구가 이런 행동을 하면 화가 나고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어디라도 숨고 싶다. 대선이후 민주당 당대표와 대선후보의 행동이 그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투표를 하지 않고 뉴스를 보지 않고 정치 얘기만 나오면 화부터 나는 것"이라며 "그런데도 정작 본인들은 자신들의 아픔를 돌보느라 반성도 성찰도 없다. 민주당의 평가도 핵심을 피하고 에두르기만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갈등과 분열이 커질까 두려운 것이겠지요. 하지만 평가와 쇄신은 철저히 국민들의 정서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민주당 위기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통렬한 내부 비판과 반성, 그리고 성찰이 있어야 한다. 이번 전당대회가 그런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재명의 민주당'은 광주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 '민주당의 이재명'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며 이 의원측에 강력 경고를 보냈다.
문재인 정권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친문 핵심인 임 전 실장의 이같은 이 의원 직격은 이례적인 것이어서, 친문-친명 갈등이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으면서 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될 수밖에 없었던 이재명이 아깝게 떨어졌지-;;; 새시대다.국민의 뜻과 이재명의 뜻이 동일한 민주당으로 다시 태어나야만 차기 총선과 대선을 이길 수 있다. 냉정하게 민주당을 살릴 수 있는 길은 그냥 지금처럼 문죄인소리 듣고 있어서는 앞으로도 필패다. 문측근들의 백의종군하려는 마음이 먼저란 소리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해봐야 국민만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