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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윤석열, '이준석 아바타' 됐다"

"민주당도 함께 반페미의 문턱 넘어버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9일 "한때 민주당 정부의 스타였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자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제 충실한 '이준석 아바타'로 분화했다"며 여성가족부 폐지 등을 주장하는 윤석열 후보를 질타했다.

장혜영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들 사이에 분열을 조장하는 주장이 현실 정치 영역으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게이트키퍼 역할을 해야 하는 정당정치는 오히려 파시즘적 주장이 공적 토론의 영역으로 올라올 수 있도록 레드카펫을 깔아주었고 그 일등 공신은 누가 뭐라 해도 바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에서 역설적으로 가장 ‘자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새로운 검열 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 것"이라며 "이준석에 의해 국민의힘 국시는 반공에서 반페미로 이동했다"고 비꼬았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문제는 반공에 맞서 민주를 외쳤던 민주당도 함께 반페미의 문턱을 넘어버렸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페미니즘의 모습에 대한 토론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토론은 비판의 탈을 쓴 극우적 선동 및 검열과 반드시 분리되어 이루어져야 한다"며 "토론과 비판은 민주주의의 자양분이지만 검열은 민주주의를 말살시키는 독이다. 이런 독에 편승하는 정치 역시 민주주의의 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남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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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양형거래 근절이없으면 윤공약은 거짓말

    "배상훈Profiler와 다른 범죄전문가와의 차이점은
    배상훈 Profiler는 경찰의 초동수사-범죄-증거 분석미숙과
    법원의 양형거래시스템등의 경찰-사법기득권 적폐카르텔의 시스템개혁이
    범죄대응의 핵심이라고 하지만
    다른 범죄전문가나 교수들은 개별사건의 처벌강화만 언급하는 미봉책만
    말하면서 경찰-사법기득권 적폐카르텔시스템을 보호한다는것 이다

  • 1 0
    성추행-가정폭력도 사법적폐가 원인이다

    "[범죄Profiler배상훈Report]
    법원의 처별형량의 차이가 큰 고무줄 양형기준으로
    변호사와 법원의 양형거래 기득권 카르텔만 만들어놓고
    실제 범죄예방에는 도움이 안됐다.
    양형기준의 처벌구간을 좁게 조정하여 개혁하는것이
    성추행과 가정폭력범죄 해결의 핵심인데
    시스템 개혁없는 개별사건에 대한 비난은
    아~~~무 의미없때문이다

  • 1 0
    범죄Profiler배상훈Report

    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3584/2103011.MP3
    "성범죄처벌이 가해자에게 유리한 이유는
    성범죄의 정의와 범죄분석없이 절차적 정의만 강조하면서
    가해자주장은 부각되고 피해자의 말은 억압하는 사법체계와
    언론의 범죄분석에 대한 무지 때문이므로
    전문범죄분석이 반드시 재판에 선행되야한다

  • 1 0
    views

    장혜영은 그냥 무시하라. 소음에 신경쓰면 될일도 안된다.

  • 2 0
    이런 관종을 뽑은 정의당은 반성하라~

    앞으로 절대로.. 정의당 비례찍을 일 읎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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