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민주당, 안민석도 5배 보상해야 하는 것 아니냐"
"안민석, 박정희때 수백조 축재 운운하더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9일 1심 법원이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최서원(최순실)씨에게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것과 관련, "언론 못지않게 사회적 책임이 강해야 하는 국회의원에게도 5배 민사보상 조항을 도입해야 하는지 민주당에게 묻고 싶다"고 비꼬았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가짜뉴스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언론의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박정희 정부에서 수백조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의 축재가 일어나고 그것을 최순실 씨가 관리하고 있다는 주장을 당시에도 해서 일파만파로 번진 적이 있다"며 법원이 허위사실로 판단한 안 의원의 과거 주장을 상기시켰다.
이어 "결국 그것에 대한 소송에서 1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보면서, 언론의 보도로 입은 피해를 5배로 보상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하기 전에 민주당 국회의원의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살폈으면 좋겠다"며 거듭 민주당을 힐난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가짜뉴스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언론의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박정희 정부에서 수백조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금액의 축재가 일어나고 그것을 최순실 씨가 관리하고 있다는 주장을 당시에도 해서 일파만파로 번진 적이 있다"며 법원이 허위사실로 판단한 안 의원의 과거 주장을 상기시켰다.
이어 "결국 그것에 대한 소송에서 1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보면서, 언론의 보도로 입은 피해를 5배로 보상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하기 전에 민주당 국회의원의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살폈으면 좋겠다"며 거듭 민주당을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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