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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 이준석 최후통첩에 "매우 고압적인 갑질"

"이준석 포용성, 벼룩 간처럼 작아 보여"

국민의당은 31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내주까지 합당 여부를 결정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낸 데 대해 "당원과 지지자들은 매우 고압적인 갑질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반발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연일 국민의당을 압박하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자신의 휴가 일정을 이유로 합당 시한을 일방적으로 정해 통보하는 모습에서 합당의 진정성을 찾기 어렵다"며 "제1야당 진정성의 무게가 깃털처럼 가볍고 포용성이 벼룩 간만큼 작아 보인다"고 비난했다.

그는 "4·7 재보선에서 누구보다 힘을 다해 도와 가장 큰 성과를 빚어낸 정당이자 합당 상대인 정당·당대표에 예의를 갖추어 달라"며 "국민의당 당원과 지지자 마음에 생채기를 내 굴욕감을 주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합당 여부에 대해선 "국민의당은 정권교체라는 열망을 실현하고자 야권 혁신과 더 큰 확장을 위한 합당과 통합을 위해 최선의 방안을 고민하고 모색할 것"이라며 "적정한 시점에 국민께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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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역사학도

    준스기가 윤짜장이를 비벼버렸는데, 찰스마저 포획하는데 성공한다면 대선판 재밌어지겠네

  • 1 1
    민주평화당

    철수에게 한 마디!!!
    절대로 이준석 말대로 합당하면
    그 공은 이준석이 100%로 가져가고
    들어가는 순간
    안철수 이름 석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래도 무딘 칼이라도 쥐고 있어야
    그나마 살길이 열려있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월이 약이다!!!
    칼 열심히 갈고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기회는 반드니 온다!
    대권 넉넉히 2번 기회온다

  • 1 0
    준석아 형들을 잘 모셔야지

    이런 건방진놈 형들을 모셔야지
    건방기는 왜 떠나
    말이 많어

    철수형은 야권에 중요한 한 사람이다
    무릎꿇고 사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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