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측, 이준석 최후통첩에 "매우 고압적인 갑질"
"이준석 포용성, 벼룩 간처럼 작아 보여"
국민의당은 31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내주까지 합당 여부를 결정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낸 데 대해 "당원과 지지자들은 매우 고압적인 갑질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반발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연일 국민의당을 압박하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자신의 휴가 일정을 이유로 합당 시한을 일방적으로 정해 통보하는 모습에서 합당의 진정성을 찾기 어렵다"며 "제1야당 진정성의 무게가 깃털처럼 가볍고 포용성이 벼룩 간만큼 작아 보인다"고 비난했다.
그는 "4·7 재보선에서 누구보다 힘을 다해 도와 가장 큰 성과를 빚어낸 정당이자 합당 상대인 정당·당대표에 예의를 갖추어 달라"며 "국민의당 당원과 지지자 마음에 생채기를 내 굴욕감을 주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합당 여부에 대해선 "국민의당은 정권교체라는 열망을 실현하고자 야권 혁신과 더 큰 확장을 위한 합당과 통합을 위해 최선의 방안을 고민하고 모색할 것"이라며 "적정한 시점에 국민께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연일 국민의당을 압박하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자신의 휴가 일정을 이유로 합당 시한을 일방적으로 정해 통보하는 모습에서 합당의 진정성을 찾기 어렵다"며 "제1야당 진정성의 무게가 깃털처럼 가볍고 포용성이 벼룩 간만큼 작아 보인다"고 비난했다.
그는 "4·7 재보선에서 누구보다 힘을 다해 도와 가장 큰 성과를 빚어낸 정당이자 합당 상대인 정당·당대표에 예의를 갖추어 달라"며 "국민의당 당원과 지지자 마음에 생채기를 내 굴욕감을 주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합당 여부에 대해선 "국민의당은 정권교체라는 열망을 실현하고자 야권 혁신과 더 큰 확장을 위한 합당과 통합을 위해 최선의 방안을 고민하고 모색할 것"이라며 "적정한 시점에 국민께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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