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전여옥 잘 갔다. 이명박 100만표는 떨어질 것"
"표절로 도덕성 떨어진 전여옥 기댈 곳은 이명박밖에 없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의 이명박 지지 선언에 대해 12일 박근혜 지지모임인 박사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전 의원의 "배반"을 질타하는 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ID '앗싸룡'은 "초선의원을 최고위원까지 만들어 준 보답이 배신으로 돌아오고 의리를 지키는 조폭보다도 못한 한 의원을 우리는 오늘 보았다"며 전 의원의 배신을 비난한 뒤, "차라리 이캠프쪽에 간것이 어찌보면 다행이다. 대변인 시절 당을 어렵게 했던 그 입을 버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치는 바로 배신의 산물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고 전여옥이라는 이름 석자를 잊어버리자"고 거듭 강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ID '비마천'은 "표절행위로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 전여옥이가 기댈 곳은 역시 같은 범법자인 이명박밖에 없다는 것"이라며 "전여옥이 잘 갔다. 조갑제는 어제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가 더 도덕적 운운으로 이명박표 100만표는 깍아먹었다. 전여옥 가세로 또 100만표 깍아먹었다"고 주장했다.
ID '신영'도 "잘 된 일"이라며 "그 여자는 국민들 대부분이 아주 싫어한다. 특히 여성들이 그를 싫어한다. 앓던 이빨 하나 뺀 것 같이 시윈하다"고 역시 이명박 표가 줄어들 것으로 자신했다.
ID '거룩한 성전'도 "그녀가 있는 곳은 패배만 있고 그녀가 있는 곳은 저주만 있더군요"라며 "특히 그녀의 입은 노무현도 못말리는 시궁창! 고로 그녀가 있는 캠프는 마이너스지요...전여옥 홧팅!!!!"이라고 말했다.
ID '광정'은 "여옥이가 힛트친 가까운 나라 비판서적이 남의 아이디어를 도적질해서 배낀 거라는 어떤 메스컴의 보도기자에게 '너 같은 거 자르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협박을 했다는군요"라며 전날 법원의 표절 판결을 거론한 뒤, "세상에나 지 혼자 깨끗한척, 지 혼자 똑똑한 척 하는 여자가 길바닥 인생이나 하는 협박을 하다니요! 생긴 꼬라지대로 놀아요"라고 비난했다.
ID '앗싸룡'은 "초선의원을 최고위원까지 만들어 준 보답이 배신으로 돌아오고 의리를 지키는 조폭보다도 못한 한 의원을 우리는 오늘 보았다"며 전 의원의 배신을 비난한 뒤, "차라리 이캠프쪽에 간것이 어찌보면 다행이다. 대변인 시절 당을 어렵게 했던 그 입을 버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치는 바로 배신의 산물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고 전여옥이라는 이름 석자를 잊어버리자"고 거듭 강한 배신감을 토로했다.
ID '비마천'은 "표절행위로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 전여옥이가 기댈 곳은 역시 같은 범법자인 이명박밖에 없다는 것"이라며 "전여옥이 잘 갔다. 조갑제는 어제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가 더 도덕적 운운으로 이명박표 100만표는 깍아먹었다. 전여옥 가세로 또 100만표 깍아먹었다"고 주장했다.
ID '신영'도 "잘 된 일"이라며 "그 여자는 국민들 대부분이 아주 싫어한다. 특히 여성들이 그를 싫어한다. 앓던 이빨 하나 뺀 것 같이 시윈하다"고 역시 이명박 표가 줄어들 것으로 자신했다.
ID '거룩한 성전'도 "그녀가 있는 곳은 패배만 있고 그녀가 있는 곳은 저주만 있더군요"라며 "특히 그녀의 입은 노무현도 못말리는 시궁창! 고로 그녀가 있는 캠프는 마이너스지요...전여옥 홧팅!!!!"이라고 말했다.
ID '광정'은 "여옥이가 힛트친 가까운 나라 비판서적이 남의 아이디어를 도적질해서 배낀 거라는 어떤 메스컴의 보도기자에게 '너 같은 거 자르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협박을 했다는군요"라며 전날 법원의 표절 판결을 거론한 뒤, "세상에나 지 혼자 깨끗한척, 지 혼자 똑똑한 척 하는 여자가 길바닥 인생이나 하는 협박을 하다니요! 생긴 꼬라지대로 놀아요"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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