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9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작년 하반기 초입, 검찰 수뇌부는 4.15 총선에서 집권여당의 패배를 예상하면서 검찰조직이 나아갈 총노선을 재설정했던 것으로 압니다. 문재인 대통령 성함을 15회 적어 놓은 울산 사건 공소장도 그 산물이다. 집권여당의 총선 패배 후 대통령 탄핵을 위한 밑자락을 깐 것'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문대통령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했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라고 힐난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이 윤석열 검찰 비판하려다 엉겁결에 천기누설했네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이 울산시장 선거 사건이 대통령 탄핵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고 이 시점에 고백하는 이유는 뭘까요?"라며 "조국이 실수한 걸까요? 아니면 대통령에게 서운해진 일이 생겨 의도적으로 흘리는 걸까요?"라고 비꼬았다.
이어 "만약 대통령이 절친 송철호 시장 당선 위해 선거 개입했다면 이건 분명 탄핵 논쟁 불러일으켰을 겁니다. 개입 안했다면 당연히 걱정할 것이 없죠"라면서 "하지만 조국이 걱정할 정도였다면 대통령 직접 개입 의혹은 커지는 겁니다. 추미애 장관의 난동 수준의 인사를 대통령이 감싸는 이유도 설명이 되구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통령과 직접 통화하는 사이인 최강욱이 검언유착 공작 사건을 주도하는 것도 대통령이 개입을 의심케 하는 정황"이라며 "조국이 지핀 울산시장 선거 개입 문대통령이 정말로 결백하다면 먼저 특검하자고 제안해 결자해지해야 할 것"이라며 특검을 주장했다.
저것들이 총선에서 이겼으면 어쩔뻔했어. 정의연 공격, 가짜 미투, 기렉과 검새의 합동공작, 울산 선거개입이라, 실상은 토호의 부패를 가리는 검새들의 직무유기. 서서히 소득 주도 성장정책이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존만이들아. 전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실상을 가리는 짓이 계속 가능할까. K-방역도 네티즌들의 활약으로, 기렉들의 봉쇄가 무너져 알려지게 됬다.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