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법무부가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등을 금지하는 공보준칙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에게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고 반발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의 부당한 검찰 인사 개입 겁박과 공보준칙 강화를 빙자한 검찰수사 보도 금지 추진은 명백한 수사 외압이며 수사 방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지금 국민들은 검찰이 철저한 수사를 펼쳐서 모든 진상을 낱낱이 규명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대통령이 조국에 대한 수사 방해를 계속한다면 그 정치적 책임은 물론 법적 책임까지도 함께 짊어지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그는 그러면서 "연휴 기간에도 쏟아져 나오는 조국과 이 정권 사람들의 비리를 보면서 범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조국 문제는 개인과 일가의 비리를 넘어서 이 정권 인사들이 대거 가담한 권력형 게이트로, 의혹 수준을 넘어서는 증언과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석 민심은 '민생 올인'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경제는 대위기에 처하고 민생은 파탄지경인데 국정을 책임져야 할 이 정권이 오로지 조국 지키기에만 매달리면서 정상적 국정이 붕괴된 상황"이라며 "스스로 국정을 마비시켜 놓고 정쟁 중단, 민생 올인,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그동안 민생과 나라 망친 게 누구냐"고 성토했다.
그는 "결국 지금의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의 주범은 바로 문 대통령과 이 정권"이라며 "지금이라도 조국을 파면하고 대한민국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국민의 명령을 무시하고 오만과 독선에 사로잡힌 정권은 결단코 불행한 종말을 맞을 수밖에 없음을 국민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니 자녀들은 2001년 11월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모임'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지?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을 연결해주는 장애우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임(장함모)를 개설해 인식개선에 도움을 줬다?는게 이유. 사이트 정식 오픈 4개월 만에 '장관상'을 수상하고 2005년 이후 운영이 정지돼~ 대학입시를 위한 기획활동 아니냐? 한번 해명해봐라!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조국의 범죄를 밝히는것이 목적이아니라 조국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사퇴시키는것이 목적으로 보이기때문이다. 이건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조국 죽이기에 가담한 양아치검새 왜구당 개독 기레기 특별히 TV에 나와 뱀혓바닥을 놀리는 양아치교수나부랭이 양아치 평론가등... 마지막 한놈까지 철저하게 추격하여 무자비하게 처단하라!
대한민국 검사 중 차관급 대우를 받는 검사장급이 50명에 달한다. 일단 중앙행정기관 차관급이 1~2명에 불과하다! 월급.여비.관용차 제공 등 각종 예우가 차관급이다! 이게 특권이다. 기관장이 아닌 검사들에게 관용차를 제공을 한다는건~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검찰공화국이라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번 한판 싸움에서 이겨야 대한민국이 산다!
임은정검사가 제기하고 있는 사건! 윤석열 오른팔 한동훈, 현재 조국 장관 수사를 총지휘하고 있죠. 한동훈의 처남 진동균. (진동균의 아버지는 공안검사부장출신) 진동균 성폭행 혐의를 윤석열이 뭉개고 있고. 진동균은 후배 여검사를 성폭행해서 혐의가 드러났음에도, 검찰에서 어떠한 징계나 불이익 받지 않고 그냥 검사를 그만두는 걸로 끝난 이례적인 경우네. 개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