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통령-여야5당대표 회동, 가까운 시일내 개최 희망"
"대북식량지원 외 논의 의제 확대 적극 수용"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은 9일 방송대담을 통해 5당 대표 회동을 제안한 바 있다"며 "이와 관련, 오늘 각 당 대표들께서 대통령의 제안을 수용하는 말씀을 주셨고, 청와대는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논의 의제에 대해서는 대북 식량지원 및 남북 문제에 국한하지 말고 민생현안을 포함해 논의 폭을 넓히자는 의견을 주셨는데 청와대는 이에 대해서도 적극 수용하는 바"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대통령과 여야대표들의 회동이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5자 회동 대신 문 대통령과의 일대 일 회동을 역제안해 회동이 성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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