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北, 쌀 준다니까 평양 박치기 들어와"
"김정은 내부단속 의도도 커" "대북 식량지원 지연될 듯"
김종대 정의당 의원은 10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쌀을 준다, 앞으로 이런 거 갖고 북한에 함부로 이야기하면 북한은 자존심이 센 나라라서 평양 박치기로 그냥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히려 뭐를 준다 만다 할 때 더 심통을 부리는 이런 어떤 심리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조금 더 트럼프를 압박해서 이제는 우리가 제시한 합리적 셈법에 따라라 이렇게 해서 연말까지 시한을 줬기 때문에 그 전에 장기적인 판을 짜는 이런 어떤 하나의 버퍼링 작업이라고 봐야겠다"며 "또 다른 대화를 위한 독촉장"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은 끊임없이 상대방의 의중을 시험한다. 그런데 때마침 4일에 쐈을 때는 트럼프가 유화적인 응답을 하면서 관계를 깨지 않겠다고 그랬고 또 이번에 어제 발사했을 때는 트럼프가 이거는 미사일이라고 하면서 매우 심각하지만 이런 사태에 우려를 표명한다고 그랬다"며 "그러니까 결국은 여론 상황을 보면서 트럼프의 진의가 어디까지인가를 끊임없이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지금 굉장히 머리 아픈 상황이다. 내부의 보수강경파들 관리해야지, 주변을 관리해야지 하다 보니까 여기도 가서 쓰다듬어주고 저기도 가서 쓰다듬어주고 이런 식으로 행보가 바빠졌다"며 "국내용(도) 크다"며 내부 단속용 행보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대북 식량지원과 관련해선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의 퍼주기 여론 때문에 또 선뜻 지금 식량 지원 카드를 못 꺼내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는 지금 식량 지원 문제를 북한에 꺼내기에는 다소 지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히려 뭐를 준다 만다 할 때 더 심통을 부리는 이런 어떤 심리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조금 더 트럼프를 압박해서 이제는 우리가 제시한 합리적 셈법에 따라라 이렇게 해서 연말까지 시한을 줬기 때문에 그 전에 장기적인 판을 짜는 이런 어떤 하나의 버퍼링 작업이라고 봐야겠다"며 "또 다른 대화를 위한 독촉장"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북한은 끊임없이 상대방의 의중을 시험한다. 그런데 때마침 4일에 쐈을 때는 트럼프가 유화적인 응답을 하면서 관계를 깨지 않겠다고 그랬고 또 이번에 어제 발사했을 때는 트럼프가 이거는 미사일이라고 하면서 매우 심각하지만 이런 사태에 우려를 표명한다고 그랬다"며 "그러니까 결국은 여론 상황을 보면서 트럼프의 진의가 어디까지인가를 끊임없이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지금 굉장히 머리 아픈 상황이다. 내부의 보수강경파들 관리해야지, 주변을 관리해야지 하다 보니까 여기도 가서 쓰다듬어주고 저기도 가서 쓰다듬어주고 이런 식으로 행보가 바빠졌다"며 "국내용(도) 크다"며 내부 단속용 행보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대북 식량지원과 관련해선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의 퍼주기 여론 때문에 또 선뜻 지금 식량 지원 카드를 못 꺼내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는 지금 식량 지원 문제를 북한에 꺼내기에는 다소 지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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