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한국당, 가짜뉴스 퍼트리는 저열행위 중단하라"
'5.18 망언' 김순례, '음주설' SNS에 게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에서 열린 예산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런 행위는 한국당에도 도움이 안되고 국민의 마음은 일그러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를 정부의 간접 살인이라고 왜곡하고, 강원도 산불은 어느 때보다 빨리 진압했는데 마치 세월호 참사에 빗대는 소위 조작정보를 퍼트리고 있다"며 "정치가 저열해지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한국당에 촉구했다.
그는 "이런 행위를 앞으로 계속한다면 당으로서도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것을 다시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박광온 최고위원도 "허무맹랑한 허위조작정보와 망언들을 주저없이 생산하고 있는 한국당을 보며 정말 국민들을 우습게 아는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허위조작정보는 마약과 같은 듯하다.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착란현상이 있지만 몸과 마음을 해치는 것"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나아가 "저는 한국당이 덫을 깔았다고 생각한다. 만일 적절하게 산불에 대처하지 못했다면 깔아놓은 덫이 산불처럼 번졌을 것"이라며 "악의적인 범죄적 수준의 모략"이라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