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탁현민, 민주당 홍보위원장 영입? 확인된 내용 아냐"
탁현민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자문위원을 당 홍보소통위원장으로 기용하는 방안을 건의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모 여권 인사가 이해찬 대표와의 식사 자리에서 탁 자문위원 발탁을 건의했다.
탁 자문위원은 지난 1월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직을 사임하고 한달 뒤 대통령 행사기획자문위원에 임명됐다.
이와 관련,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우리가 맥락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부합하지 않다"며 "현재로서는 확인된 내용이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탁 자문위원은 "민주당에서 아직 홍보위원장직을 제안받은 바 없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당 싱크탱크로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으로는 이철희 의원과, 한때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거론돼온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정철 전 청와대홍보기획비서관이 맡게 될 차기 민주연구원장 임기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7일 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모 여권 인사가 이해찬 대표와의 식사 자리에서 탁 자문위원 발탁을 건의했다.
탁 자문위원은 지난 1월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직을 사임하고 한달 뒤 대통령 행사기획자문위원에 임명됐다.
이와 관련,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우리가 맥락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부합하지 않다"며 "현재로서는 확인된 내용이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탁 자문위원은 "민주당에서 아직 홍보위원장직을 제안받은 바 없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당 싱크탱크로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으로는 이철희 의원과, 한때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거론돼온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정철 전 청와대홍보기획비서관이 맡게 될 차기 민주연구원장 임기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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