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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한미정상회담, 북미회담 이끌어낼 중요한 회담"

설훈 "한미정상, '포스트 하노이' 함께 시동 걸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오는 1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이는 북미정상회담을 다시 이끌어내는 매우 중요한 회담"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사전에 국가안보실 차장, 외교부 장관이 가서 정지작업을 하겠지만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이 여러번 얘기했듯 이번 기회는 다시 놓쳐선 안되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4.10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이런 기회를 다시 살릴 수 있도록 당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설훈 최고위원도 "하노이 회담 후 6주만에 한미 정상 만나는 것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포스트하노이에 함께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물 샐 틈 없는 한미공조는 물론이고 전방위적으로 나서서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정부가) 애를 쓰고있다"고 호응했다.

그는 화살을 보수야당으로 돌려 "한국당도 비핵화와 평화의 새 시대를 바란다고 본다"며 "그렇다면 비핵화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만이라도 여야가 함께 한 목소리를 내면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도와주길 간절히 바라는 바"라고 덧붙였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한미정상회담

    우리정부 案을 제시해야 한다. 북과 함께 당사국으로 비핵화 실현가능한 案으로 단계적 접근안이 마땅하다. 큰 틀안에서의 비핵화는 작년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서 이미 서명하지 않았나?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북한은 1단계로 영변부터 폐기한다고 구체적 안을 제시했는데 트럼프와 볼턴 폼페이우가 트럼프 視計에 맞춰 다시 빅딜을 주장하며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 0 0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양키똥개라서 말이지...양키말한마디에 깨갱할거면서 먼넘의 회담이냐
    알현하고 지시를 받으러 간다고 해야 맞는말이지

  • 1 0
    전북사람

    현재의 북한을 주적으로 보는 자유당것들이 과연 호응하며 협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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