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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제로페이 홍보 많이 해야"

박원순 "민주당이 동참해주면 빠른 시일내 안착될 것"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지지부진한 '제로페이'에 대해 "전체 확산에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서울시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소비자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홍보가 많이 있어야겠다"고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관악구 신원시장을 찾아 제로페이 대국민 홍보에 나선 데다가 지난 19일 민생연석회의에서도 제로페이를 언급하는 등 연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로페이에 지원사격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제로페이 결제실적은 지난 1월 2억8천300만원, 2월 5억3천만원, 3월은 21일 기준 7억5천100만원으로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정책당국과 협의하겠다"며 "소상공인진흥법이 국회 계류중인데 이 법이 통과되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가세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리 경제의 허리인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구제하고 핀테크를 활성화하는 제로페이에 총력 다하는데 전에 이 대표가 관악구에 와 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당이 전국적으로 동참해준다면 빠른 시일 내에 안착이 돼 대세되지 않을까 한다"고 반색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ashesdragon

    제로페이 쓰고 싶어도 쓸수 있는 곳이 안보이죠...
    홍보도 중요하고 가맹점도 확 늘릴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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