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국, 올해-내년 성장률 2.5%로 둔화될 것"
한국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은 그대로 유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24일 한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이 각각 2.5%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피치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하며, 민간투자와 수출 증가세 약화를 둔화의 주된 이유로 지목했다.
아울러 최저임금 2회 인상으로 실업률이 상승하고 저숙련 일자리 창출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출은 지난해 견조했으나 지난해 4분기중 둔화됐고, 최근 수개월간 반도체 수출 감소를 감안할 때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종전의 'AA-'로,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38.6%인 정부 부채는 AA 등급에 부합하지만, 재정 확대로 2022년 43.7%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빠른 정부 부채 증가를 우려했다.
또한 GDP 대비 96.0% 수준인 가계 부채 증가세 지속은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충격 취약성을 높인다고 경고했다.
피치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하며, 민간투자와 수출 증가세 약화를 둔화의 주된 이유로 지목했다.
아울러 최저임금 2회 인상으로 실업률이 상승하고 저숙련 일자리 창출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수출은 지난해 견조했으나 지난해 4분기중 둔화됐고, 최근 수개월간 반도체 수출 감소를 감안할 때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종전의 'AA-'로,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38.6%인 정부 부채는 AA 등급에 부합하지만, 재정 확대로 2022년 43.7%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빠른 정부 부채 증가를 우려했다.
또한 GDP 대비 96.0% 수준인 가계 부채 증가세 지속은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충격 취약성을 높인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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