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우병우 석방, 대한민국 법치 이리도 공허한가"
"우병우 당장 구속 안하면 우병우 조소 다시 보게 될 것"
정의당은 3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법정 구속기한 만료로 풀려난 것과 관련, "대한민국 법치가 이리도 공허하단 말인가"라고 반발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권의 핵심에서 대한민국 법체계를 멋대로 유린했던 ‘법비’가 대명천지를 다시 거닐게 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2016년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졌을 당시 피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우 전 수석이 후배 검사들 앞에서 당당하게 팔짱을 끼고 웃고 있던 모습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 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며 "우 전 수석의 석방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방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지만 이들에게 벌을 내려할 대한민국 사법체계는 보호하기에 바쁘다"면서 "우병우를 당장 구속해야 한다. 우병우를 당장 구속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다시 한 번 우병우의 조소를 보게 될 것"이라며 즉각적 재구속을 촉구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권의 핵심에서 대한민국 법체계를 멋대로 유린했던 ‘법비’가 대명천지를 다시 거닐게 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2016년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졌을 당시 피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우 전 수석이 후배 검사들 앞에서 당당하게 팔짱을 끼고 웃고 있던 모습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 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며 "우 전 수석의 석방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방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지만 이들에게 벌을 내려할 대한민국 사법체계는 보호하기에 바쁘다"면서 "우병우를 당장 구속해야 한다. 우병우를 당장 구속하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다시 한 번 우병우의 조소를 보게 될 것"이라며 즉각적 재구속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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