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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文대통령, 1천억 손실 사과 않고 얼토당토 않은 궤변만"

"탈원전 천명은 포퓰리즘 정책 계속하겠다는 이야기"

자유한국당은 22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 재개 권고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발표와 관련, "문 대통령은 입장 발표를 통해서 숙의민주주의의 모범을 보였다고 할 게 아니라 대통령의 독단으로 초래된 3개월간의 공사 중단으로 인한 1천억을 상회하는 경제적 손실과 사회갈등에 대해 진솔한 사죄부터 했어야 옳다"고 비판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이 드러난 만큼 국민에게 사죄하고 시정하면 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임시 공사 중단 결정에 대한 엄청난 경제적 손실과 사회적 갈등을 만들고도 정직하게 사과를 하기는커녕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았던 공론화위원의 설치 및 공론화과정을 숙의민주주의라는 얼토당토 않은 궤변으로 포장하며, 실정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는 것은 대통령이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더욱이 공론화위원회는 향후 대한민국의 에너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전문성도, 권한도 없음에도 대통령이 이를 국민의 뜻으로 포장하며 아직도 급진 시민단체의 탈원전 주장을 답습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면서 "모든 것을 국민의 뜻이라며 여론으로 몰아가겠다는 것은 포퓰리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거듭 비난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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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양아치 같은놈들이

    이나라 국민을 뭘로보는가
    너그들은 국민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국민들이 토론을하고 정부에 권고한 것을
    대통령은 국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는데

    너희 양아치같은 놈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가~~

  • 6 2
    얌마 개쉐이들

    니들이 해처묵은 나랏돈이 100조란다
    니들 주머니엔 얼마나 드러갔나가 국민들 관심사렸다
    나라의 갈 길을 두고 둬달 멈춰서
    갈등을 토론과 숙의로 풀어낸 민주주의의 성과 앞에서
    개짓는 소리 좀 그만 하려무나
    이 개보다 못한 종자들아

    나라 말아묵은 자식들이 지랄도 풍년이여

  • 4 0
    감사패

    국민 감사패 전달하자!

  • 8 2
    사과는 웬사과?

    이번 시민판정단들은 결코 탈핵을 반대했던게 아니고
    차차 탈핵수순을 밟는 것이다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몰아 붙인다고 국민이 안속는다
    전체적인 밑그림은 원전을 줄여가는데 방점이 찍혔다는 걸 왜 말하냐 한국당아
    사람의 생명보다 귀한게 있느냐 생명에 위험이 있으면 0.001%도 심도 있게
    심사숙고 해서 결정해야 한다 누구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안전이 우선이다

  • 8 2
    국민1인

    난 다음 국회에서는 저 여자를 볼 수 없게 되길 바라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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