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바른정당, 새 보수새력으로 태동할듯"
"한국당은 여전히 낡은 극우보수세력 구태 버리지 못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자유한국당은 연일 종북론, 색깔론으로 낡은 극우보수세력의 구태를 버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바른정당의 행보는 새로운 보수세력의 태동을 기대해도 좋겠다”며 바른정당을 추켜세웠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바른정당의 건전 보수세력들의 잇딴 행보를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이혜훈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배하고,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또 5.18 소재의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는 등 여전히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한국당의 보수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바른정당 산하의 바른비전연구회가 당내 추모 묵념 때 민주열사를 위한 묵념을 추가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열거했다.
그는 더 나아가 “보수정권 9년 동안 이념 갈등을 부추기고 생각이 다른 상대는 인정하지 않고 부도덕한 수단을 동원해가면서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반성과 성찰을 기대한다”며 “강렬한 안보위기를 우려하는 국민들에게 환영받을 자세”라고 거듭 추켜세웠다.
그는 그러면서 “국회운영 전반에서 합리적 견제세력으로 기존 보수와는 다른 열린 보수. 새로운 보수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한국당은 외피만 바꾼 모습이 아니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한국당을 힐난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바른정당의 건전 보수세력들의 잇딴 행보를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이혜훈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배하고,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또 5.18 소재의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는 등 여전히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한국당의 보수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바른정당 산하의 바른비전연구회가 당내 추모 묵념 때 민주열사를 위한 묵념을 추가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주면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열거했다.
그는 더 나아가 “보수정권 9년 동안 이념 갈등을 부추기고 생각이 다른 상대는 인정하지 않고 부도덕한 수단을 동원해가면서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반성과 성찰을 기대한다”며 “강렬한 안보위기를 우려하는 국민들에게 환영받을 자세”라고 거듭 추켜세웠다.
그는 그러면서 “국회운영 전반에서 합리적 견제세력으로 기존 보수와는 다른 열린 보수. 새로운 보수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한국당은 외피만 바꾼 모습이 아니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한국당을 힐난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