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원세훈은 종착역 아냐, MB와 떼놓을 수 없어"
김태년 "한국당의 국정조사 주장이야말로 정치공작"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국가정보원의 불법 대선개입과 관련해 “이 문제는 이명박 정부의 의지와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며 거듭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배후로 지목했다.
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미 국정원이 청와대까지 댓글 공작을 보고한 것이 확인되면서 원세훈 전 원장이 종착역이 아님은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원 전 원장은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부터 최측근 중 최측근이었다. 서울시 행정 부시장, 행자부 장관, 국정원장까지 이명박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을 앞장서서 해왔다”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한 수사가 불가피하다. 공소시효까지 감안하면 즉각 수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즉각적 MB 수사를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정원 댓글에 대해 "이것도 빙산의 일각이라니 히틀러 나치 시대가 아닌가 싶다"며 "원세훈 전 원장은 국정원을 사실상 나치의 게슈타포로 전락시켰고 '사이버 유겐트'(나치 청소년 조직)를 양성, 정치공작에 활용했다. 여전히 궤변으로 일관하는 원 전 원장은 정녕 괴벨스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며 MB를 히틀러, 원세훈을 괴벨스에 비유하기도 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자유한국당과 친이계의 ‘정치보복’ 주장에 대해 “이것은 명백한 정치 범죄다. 이게 정치보복이 되겠나”라며 “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한 정치범죄를 단죄하는 것이다. 오히려 자유한국당의 국정조사 주장이 국정원 스스로의 적폐청산 노력을 방해하는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007년 ‘국정원의 정치개입 방지를 위해 국정원을 폐지하고 정보기관을 통합하되 국내 정치 파트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한국당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지 말고 홍준표 대표의 오랜 철학과 일치하는 국정원 적폐청산, 정치개혁 차단을 응원해달라”고 힐난했다.
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미 국정원이 청와대까지 댓글 공작을 보고한 것이 확인되면서 원세훈 전 원장이 종착역이 아님은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원 전 원장은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부터 최측근 중 최측근이었다. 서울시 행정 부시장, 행자부 장관, 국정원장까지 이명박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을 앞장서서 해왔다”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한 수사가 불가피하다. 공소시효까지 감안하면 즉각 수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즉각적 MB 수사를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정원 댓글에 대해 "이것도 빙산의 일각이라니 히틀러 나치 시대가 아닌가 싶다"며 "원세훈 전 원장은 국정원을 사실상 나치의 게슈타포로 전락시켰고 '사이버 유겐트'(나치 청소년 조직)를 양성, 정치공작에 활용했다. 여전히 궤변으로 일관하는 원 전 원장은 정녕 괴벨스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며 MB를 히틀러, 원세훈을 괴벨스에 비유하기도 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자유한국당과 친이계의 ‘정치보복’ 주장에 대해 “이것은 명백한 정치 범죄다. 이게 정치보복이 되겠나”라며 “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한 정치범죄를 단죄하는 것이다. 오히려 자유한국당의 국정조사 주장이 국정원 스스로의 적폐청산 노력을 방해하는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007년 ‘국정원의 정치개입 방지를 위해 국정원을 폐지하고 정보기관을 통합하되 국내 정치 파트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한국당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지 말고 홍준표 대표의 오랜 철학과 일치하는 국정원 적폐청산, 정치개혁 차단을 응원해달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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