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서민 생각하니 휴가지에서도 마음 불편"
"어젯밤에 정책위의장과 부동산 가격 때문에 긴급통화"
추미애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강원도에 1박2일 일정으로 머물고 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여름휴가는커녕 이사갈 집 구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서민들 마음 생각하니 휴가지에서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라며 "대책이 시급한 때입니다. 정부도 응급 처방에 나섰지만 가계부채, 임대료, 부동산 폭등은 상호 영향을 미치는 해결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은 타고난 평등주의자여서 불평등한 사회는 반감과 불만 때문에 제대로 돌아가지 못한다.' 휴가지에서 읽고 있는 인간 미래의 역사를 고민하고 조망한 책 <호모데우스>의 한 귀절처럼 우리 사회를 합리적 국가로 만드는 데 다같이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라며 "호모데우스는 다른 종(種)이 갖지 못한 협력을 가졌기 때문"이라며 불평등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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