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14일 새누리당 압승을 예견했던 여론조사들과 정반대로 새누리당이 대참패를 한 데 대해 “여론조사 업계를 대신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유선전화조사만으로는 이제 선거 여론조사를 하기 어려워졌다는 사실과 아울러 투표소 출구조사 역시 이번에도 1당을 맞추지 못하는 사실을 목도했다”며 이같이 사과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안으로 “지역선거(총선, 지방선거)에서 안심번호 휴대전화 조사를 당내 경선 여론조사뿐만 아니라 언론사 여론조사 등 공표·보도되는 모든 여론조사로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안심번호 휴대전화 조사를 제시했다.
그는 이밖에 “인구통계(행정안전부 성, 연령, 지역 인구통계) 외에 선거통계(직전 선거 득표율 중앙선관위 집계)를 가중치 부여 과정에 적용하지 못하게 해 숨겨진 야당 표심을 통계 과정에서 보정하지 못하게 제한한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향후 전향적으로 입장을 선회해야 한다”면서 “공표·보도 금지 기간의 철폐 혹은 축소, 그리고 공표보도시 지나친 조사개요 관련 의무사항, 방송통신위원회 등과의 이중규제 등을 철폐해 국민의 알권리가 제한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정부 규제완화를 촉구했다.
그는 “다시 여론조사 업계를 대신해 사과드린다”며 “향후 정확하고 공정한 여론조사가 공표·보도될 수 있도록 언론과 정치권에서 제도적 장치와 환경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가 공개사과를 하고 나설 정도로, 이번 총선을 계기로 기존 여론조사에 대한 국민 불신이 극에 달하면서 여론조사 업계는 벼랑끝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실제로 바닥 민심과는 정반대로 총선 전 새누리당의 압승을 전망하는 여론조사기 잇따르자, SNS에서는 "투표로 거짓 여론조사를 돌파하자"는 등 격앙된 목소리가 봇물터졌다.
앞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도 지난달 31일 지원유세때 “유선전화 여론조사는 선거를 굉장히 교란하고 왜곡시킨다. 새누리당의 기득권을 도와주고 오히려 우리 야당 후보들에게 어려움을 주는 여론조사”라며 "언론이 전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유선전화에 의한 여론조사 결과인데, 응답률이 지독히 낮다. 실제 바닥 민심하고는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다”며 여론조사에 대한 극한불신을 나타냈다.
그는 “다수당이 된다면 유선전화에 의한 여론조사를 금지해야 한다"면서 “이번에 우리당에서 했던 안심번호를 여론조사에도 활용해야 한다”며 “안심번호 여론조사, 휴대폰을 통해서 공정한 여론조사가 되게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민주가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제치고 제1당이 되면서 유선전화 여론조사 금지 여론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하지만 대안인 '안심번호 휴대전화 조사'에는 만만치 않은 비용이 소요돼 여론조사를 의뢰하는 언론사 등이 이를 수용할지는 지켜볼 일이다.
이택수, 민심향배 어떠튼가? 엿장사 말이 오른편쪽으로 하ㅡㄴ 참,가야 약초며,귀한나물이 많타네요? 민심읽기 하며 밥빌어먹는거 이택수수준이면 엿 장사만도 못 하지요? 소 나 개나 아무나 여론조사기관 자처하지요! 틀리면 어 그래! 하고 그냥 넘어가고. 국가와국민에 해를 끼친건 추호도 용서못할 행위지요? 여론조사기관 전부 없애고 " 박수무당" 어떠할까?
유선전화는 재작년 인터넷 전화 개통하며 끊었다. 그리고 사무실 또는 스마트폰으로 오는 설문조사는 모두 받자 마자 끊어버리나. 스마트폰은 스펨처리한다. 그런데 내 부모님, 처가집 부모님 모두 70이 넘으신 어른들은 유,무선전화를 보유하고 계시며 여론조사가 오면 당신들이 지지하는 인물이나 정당에 대해 적극적 의사를 보이신다. 이것이 오늘날 설문조사다
국민들이 밀어봤는데 역시나 칠푸니는 무능무능무능이였어 이제는 국민들이 심판의 칼을 들이대야지 친노 타령질 하면서 친노 발톱에 때만도 못한집단 참여정부때가 국민들은 태평성대였다 남북 전쟁 위기도없고 남북 평화 분위기로 무한 미래의 꿈이있었지 쥐바기가 복지자금 뚝떼서 사대강에 처박고 이끼벌래만 먹여살린꼴 국민들 자살공화국으로 국격추락
여론조사기관이라고 하루에도 10통씩 전화오는게 귀찮아서 계속끊다가 무조건 야당 찬성하니 바로 그시간이후에는 전호 오지도않더만 그런 여론조작질 그만해라 종편 프로노 배우들이랑 똑같은 역사의 간신배들 여론조작과 종편 패널들 친일파 매국놈들한테는 똥꾸녕 빨기바뿌고 독립군 후손들은 빵갱이아니면 종북타령질 아무리 개소리해도 친노만큼만해라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군.... 이제는 어차피 믿지 않을텐데... 쓸데없는 수고를 하는군.... 말로 하는 사과... 누가 믿겠냐... 행동으로 보여야지... 돈받고 조작해주고... 질문을 교묘하게 돈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결과가 나오게 유도하니까...이런결과가 나오는거야... 그 회사사람들은 다 알껄... 왜 모르겠어.. 단지 모르고 싶은거지.
개놈들 여론조사가 아니고 여론조사라는 미명하에 개누리한테 돈 받아서 여론조작한 것이여. 이 여론조작으로 얼마나 많은 민주시민들이 실망하고 절망하게 만들었는가? 차제에 이 놈들 조사 좀 벌리고.. 선진국들에서 여론 조사 결과 발표 기준을 벤치마킹해서 합리적으로 기준이 지켜진 것만 발표할 수 있게 해야된다. ㅌ
원래, 정부에서 여론조사를 해서 발표하는 게 좋지만, 대선 공약마저도 개뻥을 치니, 이것들을 믿을 수가 있나.. 해서, 민간에 의탁하되, 철저히 중립을 보장해야 한다. 나아가서, 정부에서 보조금도 지급해야 한다. . 이런 일을 법제화하면, 쩡원이가 댓글 G랄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견제 장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40% 전후 그네 지지율도 모두 그런거였어? 이번에 국민들이 심판 안했으면 어쩔뻔했어 또 맹박이는? 거기에 편승한 종편 조중동 그 동안 나라 이끈 척했던 저놈들이 이제 보니 모두 다 끼리끼리 도둑놈들이었네 에라이 버러지 같은 놈들 철면피들 그러고도 입이 밥으로 들어가냐 양말에 발을 신을 놈들
엉터리 여론조사에 대하여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 오차범위 같은 소리 하지말고 실제결과와 여론조사 결과 15% 이상 차이 발생하면 그 여론조사 기관은 여론조사 비용의 10배 이상 과징금 부과해야 한다. 엉터리 여론조사 결과로 국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20대 국회에서는 여론조사 공표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
여론조사 설문을 조작질해서 여론 조작성 여론조사를 한 것들이 바로 여론조사회사들이잔어 여론조사도 제것들의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의뢰자의 돈으로 하는 영리회사일뿐이니 의로자의 의도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지 응답율 5% 이하의 것들을 여론조사 결과라고 공표하는 짓거리를 막아야한다 또 실제와 격차가 큰 여론조사를 발표한 여론조사회사는 처벌해야한다
투표용지의 본지와 떼어내는 꼬리표에 번호를 부착하면 닭년이 선관위와 야합하여 개표조작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국민에게 찍으라고만 하지말고 투표함이 조작되지 않도록 분명한 조치를 못한다면, 지난 대선 때 닭년이 전산으로 개표조작을 한 것처럼 향후 대선에서 반드시 다시 닭년이 개표조작을 일삼는다.
야당은 여론조사 방식도 문제지만 앞으로 닭년이 저지를 부정선거를 근절시킬 수 있도록 투표용지부터 바꿔라. 사전투표함 관리 자체도 못하지만, 투표를 마치고 선관위와 경찰이 투표함을 옮길 때 참관인들의 탑승을 배제하고, 차안에서 무더기로 표를 바꿔치기 하는 수법이 항상 문제되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