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우윤근 "입법로비 수사는 야당 죽이기"

전순옥 "민의 듣고 법안 만드는 것을 입법로비라니"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0일 검경의 연이은 입법로비 수사에 대해 "명백한 야당 탄압용"이라고 반발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근 수사기관에서 연일 야당 의원을 집중 타겟으로, 입법로비 미명하에 수사로 전방위 압박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법 자체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이것을 수사기관이 공정하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법을 빌미로 편파적이고 일방적으로 야당 의원이 제출한 법안만 수사하는 것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한 "전순옥 의원(수사)도 너무 말이 안된다"며 "피의사실도 안되는 것을 함부러 언론에 공표한 것은 야당의원에게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는 수사기관의 만행이다. 하루 속히 이런 야당 죽이기, 모든 의원 입법로비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순옥 의원도 신상발언을 통해 "경찰청 특수수사과가 수사한다는 것은 야당 탄압"이라며 "국회의원은 법을 만드는 사람이다. 민의를 듣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법안을 만들고 대변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을 입법 로비라는 식으로 사회적으로 매도한다면 우리가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고 반발했다.
박정엽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기추니가좋아하는물타

    일명
    물타기수법
    김기추니
    아이디어인가???

  • 3 2
    국회해산

    그러니까 지금 바로 국회의원 뺏지 반납하고
    거리로 나와라.
    국민들이 힘을 실어 줄거다.
    야당이 국회에서 할일은 아무것도 없다.
    야당다운 기개가 있나 능력이 있나.
    국민들만 불쌍할 뿐이다.

  • 1 3
    내가하면 로맨스

    불결한 국개으원들 싸그리 집어넣어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