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아주 중요한 자원외교 내용, 비공개로 관리중"
문희상 "새누리, 국조 요구에 당당히 응하라"
노영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진상조사위원회는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손실의 규모와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권력실세와 그 주변인이 관여한 내용도 지속적으로 밝혀냈다. 매주 평균 2,3 건의 새 사실을 밝혀내 이슈를 관리하고 있고, 이는 앞으로 정부여당이 국정조사를 수용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이 무엇을 보고받고, 검토하고, 지시했는가 역시 향후 집중 조사할 예정이고, 최경환 장관의 개입 정도에 대해 집중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4자방 국정조사는 반드시 해야한다"며 "자그마치 100조원의 국민혈세 낭비가 있었고 국민적 분노가 하늘에 닿았다. 새누리당은 국조 요구에 당당히 응하라"고 압박했다.
우윤근 원내대표도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정기국회가 끝나면 또 검토하겠다는데, 검토를 몇번째 하나"라면서 "우리 자체 조사가 끝나가고 있다.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만약 새누리당이 질질 끌고 가면 4자방 비리 의혹 관련해서는 공범이고 이것을 비호하는 세력이다. 더 늦어 공범이 되기 전에 결단을 내려라"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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