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연합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 발언에서 "7월 31일 두 공동대표의 사퇴와 손학규 전 대표의 정계은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폭풍같은 며칠이 지났다"며 "더없이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침통한 소감을 밝혔다.
박 대행은 "5차례 15시간 걸친 비상회의를 통해서 진지한 모색과 성찰이 있었다"며 "촛불을 밝히고 혼자 앉아서 나랏일 생각에 이르니 모르는 사이 눈물이 흘렀다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심정도, 하나님이 고통속에서 보여주신 자비와 인내를 믿는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도 모두 우리가 이겨내야 할 시련의 시간과 맞닿아 있다"고 덧붙였다.
김기준 원내대부대표는 그동안의 5차례 간담회 내용과 관련, "간담회 자리에서 우리당의 문제에 대한 많은 언급이 있었다"며 "7.30재보선 패배의 주된 원인으로 공천문제가 거론됐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어 "공천에 많은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 참석자들의 말"이라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래 잠복한 우리당의 고질적 문제와 무능이고, 공천문제도 그런 고질적 문제와 무능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대체적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구체적으로 "국민의 정서와 변화와 시대흐름에 따라가지 못했다는 지적, 새누리당과 맞선 가치 싸움에서도 지고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지방분권의 도도한 시대흐름을 읽지 못한채 중앙당 중심으로 당이 운영됐다는 비판도, 지나친 의원중심의 당무관행으로 현장과의 괴리됐다는 비판도 많았다"며 "결과적으로 창당수준의 고강도 조치없이는 미래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절감했다"고 전했다.
기생충, 앵벌이 정치로 연명해온 탈레반 친노, 486 집단의 종언을 고하고 있다..그들의 기생충, 앵벌이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 이것이 민심이다. 탈레반 친노 486 집단은 2016년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전멸이다. 그리고 호남에서도 천대를 받을것이다.호남은 무소속이 휩쓸것이다.이정현은 재선 확실하고...
자금 국회 현안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잇다..세월호특별법부터,,그런데 원내대표박영선을 비대위원장으로 한다고,,이건 혁신 등은 구호에 불과하고 그대로 가겟다는것,,탈레반 친노,486들에 의해 원내대표된 박영선 시키고,비난 폭풍 피하고,내년에 친노,486들이 당권 장악 하겟다는것이지, 절대 변 할수 없는 친노집단이지
박영선 "기득권수호를 위한 비상대책위원장" 일명 철밥통 위원장 감투 쓰신 거 축하드려요. 쇄신? 혁신? 피식. 헛소리 집어치우시고요 의원들의 기득권을 강력히 지켜내기 위해 나섰다라고 정직하게 밝히세요. 이대로 버티면 철밥통 내껀데 얼어죽을 외부 인사 영입과 혁신이냐! 박영선이 지키겠다!
하나의 야당으로 새누리당과 맞서는 양당체제가 시급하다. 선거때마다 부르짖는 단일화는 분열정치로 전혀 도움이 안된다. 선진국의 양당정치는 국민을 통합시키고 잘못한 정권은 바로 정권교체가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알량한 진보랍시고 분열해봐야 개혁정치도 못한다는걸 이미 경험했기때문이다.
맨날 회의만 하고 입만열면 정당개혁 정당혁신 말로만 떠들면 뭐하나? 실제로 선진 정당 문화와 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새정연은 영원한 제2기득권 수호세력 이라는 딱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새정연에 대해서 국민들이 얼마나 염증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재보선을 보면 알 수 있다. 지금 새정연은 벼랑끝에 서 있다.
새누리 보다 더 늙은 이미지를 낸다는건 진짜 뭔가 큰 문제가 있단 뜻이다 최소한 국민의 정부, 참여 정부 시절까진 젊은 이미지가 강했는데 뭐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빠르게 늙었고 지금도 늙어가는 이미지다 이미지 뿐만 아니라 이슈 선점에서도 새누리에 계속 밀리고 있다 전략가의 부재가 심각하다
놀고있네. 이름부터 바꿔라. 혁신? 혁신이란 말에 똥칠하지 말고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해먹는 "기득권 사수를 위한 비상대책 위원회." 이게 니들이 하는 거 아냐. 변변히 외부 인사 하나 못데려오는 (사실은 안 데려오는) 무능한 사기꾼들. 새누리당에게 서민이 속는다고 하는데 새민련에게 속아온 야권 개혁 세력, 호남이들이 더 멍청하다는 걸 이제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