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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 "원전마피아, 패가망신시키겠다"

한수원 사장 "지난주에 사표 제출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원전 비리와 관련, "원전마피아라고 하는데 결국은 유착관계"라며 유착 비리를 전면 숙정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강창일 위원장이 근본적 원전비리 방지 대책을 묻자 "한국수력원자력 혼자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인증기관, 인증시스템의 문제, 납품문제 등 종합적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국은 유착관계가 되면 손해를 보고 잘못하면 패가망신하고 비리는 끝까지 추적돼 밝혀진다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관련 법안을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빠른 시간내에 발표하고 국민들께 다시 사죄 말씀을 드리고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윤근 민주당 의원이 "부품비리로 인한 원전가동 중단의 책임을 물어 김균섭 한수원 사장을 경질할 생각이 있나"라고 묻자, 윤 장관은 "필요한 경우 김 사장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답했다.

김균섭 사장은 "지난번 품질보고서 위조에 앞서 검증서류의 위조에 대해 한없이 죄스럽고 면목이 없다. 특히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을 앞둬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실 지난주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정엽 기자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0 0
    부패 동업

    그냥 말로만.....

  • 5 1
    부산꼴통

    야 시봉아 말로 백번 시불이봐야 뭐하노
    행동을 좀 보여봐라
    국민의 생명이 걸린 문제다
    후쿠시마처럼 사고나면 대한민국은 끝장이다

  • 6 1
    한심한 놈

    시스템이 문제냐, 인간이 문제지, 끼리끼리 정신으로 똘똘 뭉쳐 있으니 어떤 시스템을 도입해도 빠져 나갈 구멍이 있는게지

  • 4 1
    자작나무

    큰소리부터 치는 꼬라지가 어째......

  • 2 1
    ㅁㅁㅁㅁ

    [헤럴드경제]
    개독 브로커 활개. 탈북자 두당 500~1천만원 선불금받고 국내입국주선
    탈북자가 급감하자 브로커들끼리 경쟁 심해져 서로 물어뜯고 밀고까지
    특히, 미국 CIA가 실제주인인 NED산하 대북심리국 "북한인권단체"가 자금도 대준다. 충격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605120908047

  • 8 0
    밤탱이

    두드려 패되 전력사업에 침흘리는 재벌넘들, 외인넘들 발붙이지 못하게 해라...

  • 16 1
    쳐먹어

    쳐먹어도 먹을게있지..국민생명을 걸고 쳐먹는 넘들 사형에 쳐해야한다....일본이 힘빠진게 후쿠시마원전이 결정타였다는 사실을 몰라서 지랄들인지....국가존망이 걸린 문제다

  • 16 1
    ㅉㅉㅉㅉ

    몇일이나 갈려나?
    꼬리 자르기,여론몰이후 잠잠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발뺌..
    지난5년 많이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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