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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朴대통령 탈당 안돼. 유승민 유임도 존중돼야"
"새누리당은 朴대통령이 만든 당" / 심언기 기자
[정치]친박 윤상현 "유승민,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
"유승민 없는 자리에서 진퇴 논의해보자" / 심언기 기자
[정치]친박 이장우 "유승민 사퇴 안하면 朴대통령 탈당할 수도"
"최고위에서 유승민 사퇴 논의할 것" / 심언기 기자
[정치]김문수 "朴대통령, 탈당해 나홀로 정치는 불가능"
"여당 대표와 소통하고 정무수석도 빨리 임명해야" / 심언기 기자
[정치]朴대통령, 유승민 안 자르면 '탈당'?
비박계 "시간 흐르면 제 풀에 꺾일 것. 국민이 가만 있겠나" / 이영섭, 심언기 기자
[정치]조갑제 "건국대통령 욕보이다니" vs 이재명 "친일정권이니"
진중권 "지금도 6만명은 바로 도망가겠지요?" / 심언기 기자
[미디어]최경환 "2분기 1% 성장도 어려워", 15조 추경 편성키로
"15조 투입해도 올해 성장률 3.1%에 그칠듯" / 심언기 기자
[경제]서청원 "책임져야" vs 유승민 "의총뒤 거취 발표"
친박계, 朴대통령 지시에 '유승민 끌어내리기' 나서 / 심언기 기자
[정치]김무성 "朴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존중하기로"
"유승민 거취는 지금 대답할 입장 아니다" / 심언기 기자
[정치]새누리 "朴대통령 우려 존중돼야"
"대통령 거부권 행사는 당연한 권리" / 심언기 기자
[정치]김성태 "유승민에 책임 물으면 민주주의 실종"
"대다수 의원은 朴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반대" / 심언기 기자
[정치]'오만' 국민안전처장관 "제대로 메르스 대응했다"
여야 의원들에게 고압적 답변, 정의화 의장도 격노해 질타 / 심언기 기자
[정치]황교안, 민변의 '사면로비' 혐의 고발에 발끈
"청문회때 다 해명했잖나? 무고죄 검토중" / 심언기 기자
[정치]황교안 "박원순의 메르스 정보공개, 필요한 상황이었다"
"언제 공개할지에 대해선 의견 차이 있었다" / 심언기 기자
[정치]이재오 "朴대통령, 거부권 후폭풍 전부 책임져야"
"재난이 국민 옥죄는데 정쟁을 주도하다니" / 심언기 기자
[정치]정종섭 "내 책은 일반적 이론 써놓은 것"
추미애 "장관이 되면 소신이 바뀌냐" / 심언기 기자
[정치]황교안 "국회법, 삼권분립에 부합하는지 검토해봐야"
"朴대통령 거부권 행사할지는 아직 파악 못해" / 심언기 기자
[정치]정의화 의장 "거부권 행사 않는 게 다 좋잖나"
"朴대통령, 내 정치 20년 경험상 거부권 행사 안할 것" / 심언기 기자
[정치]하태경 "삼성 책임이 2,3이라면 정부 책임은 7,8이상"
"朴대통령 당연히 사과해야", "'똥볼 원순' 발언 반성하고 있어" /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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